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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듣고 쓰는 일에 관하여
은유 x 황선우 북토크
주제
아무튼, 듣고 쓰는 일에 관하여
일시
2025년 8월 7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 9시
장소
서울 마포 플랫폼P 다목적실
출연
은유, 황선우 작가
유의사항
  •  북토크 단일 상품은 『아무튼, 인터뷰』와 『아무튼 리코더』 2종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분에 한하여 결제가 가능합니다.
  •  해당 티켓은 1인당 2장까지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  북토크 입장권은 별도의 배송이 없는 무배송 상품입니다.
  •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개인 정보(이름, 휴대전화번호)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북토크 행사 이후 파기됩니다.
  •  해당 북토크는 출판사 사정으로 인해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은유
은유
글 쓰는 사람. 누구나 살아온 경험으로 자기 글을 쓸 수 있을 때 세상이 나아진다는 믿음으로 여기저기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시민단체 활동가 등과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며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 내는 일을 돕고 있다. 여럿이 함께 읽고 느끼고 말하며 쓰는 일의 기쁨과 가치를 전하려 『글쓰기의 최전선』을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해 『쓰기의 말들』을 썼다. 그밖에 쓴 책으로는 여성과 엄마로서의 삶을 직시하고 풀어낸 산문집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국가 폭력 속에서도 삶을 놓지 않은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인터뷰집 『폭력과 존엄 사이』 책을 만들고 알리는 젊은 출판노동자들의 일과 삶을 포착한 인터뷰집 『출판하는 마음』 등이 있다. 2016년 [시사IN] 2017년 [조선일보] ‘올해의 저자’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한겨레]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황선우
황선우
부산 광안리 출신으로 열여덟 살에 바다를 떠나 서울로 왔다. 마포구 안에서만 여러 번의 이사를 거치며 1인 가구로 살아오다가 김하나와 2인 가구를 이루며 넓은 집에서 고양이 네 마리와의 삶에 정착했다. 20년 동안 잡지를 만들고 인터뷰하는 일을 했으며 그중 대부분의 기간을 패션 매거진 W Korea에서 일했다.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와 인터뷰집 『멋있으면 다 언니』 서간집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김혼비와 공저)를 썼다. 여자 둘이 함께 쓴 책으로 『퀸즐랜드 자매로드: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가 있고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매주 제작 진행하며 ‘톡토로 유니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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