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삶과 책 이야기. 《바닷마을 호호책방》 속 숨은 이야기를 나누고 상상 여행을 떠납니다.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마음을 다독이며 힘을 주는 말도 떠올려 봅니다.
일시
2025년 8월 9일(토) 오전 11시
장소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 (서울 마포구 성산로 128)
출연
김유 작가
인원
100명 (어린이, 보호자 포함)
진행 시간
강연 1시간 저자 사인회
유의사항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가량 강연 후 저자 사인회가 진행됩니다.
*사인은 도서 《바닷마을 호호책방》 혹은 도서 미지참 시 제공하는 사인지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저자 강연 클래스 24입니다.
1인 4매까지 응모 가능하며, 티켓은 어린이와 보호자를 모두 포함한 인원수대로 구매해 주세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전 10시 50분까지 오셔서 참석 확인 부탁드립니다.
무배송 상품으로 현장에서 구매내역, 성함, 핸드폰번호를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응모하기]에 입력하신 연락처로 알림톡과 이메일 또는 문자(LMS)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입력 오류 또는 수신 차단 등으로 인한 미수신 시 재발송은 불가합니다.)
이벤트 응모 시 이벤트 주최사로 추첨 및 경품 등의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최근 주문번호 상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되 최근 3개월 내역이 없으면 회원정보 기준)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오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최소 인원 미달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취소 시 행사 3일 전에 개별 안내 드립니다.
김유
《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았습니다. 바닷마을 작업실 메리응유에서 글을 씁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그림책 《마음버스》 《사자마트》 《개욕탕》 《의자에게》와 동화책 《겁보 만보》 《무적 말숙》 《백점 백곰》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가족이 있습니다》 《라면 먹는 개》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 《지퍼백 아이》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