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소울 저
자크드앙
비보이, 승려, 그리고 밸런싱 아티스트까지.
어느 도심 속 행자가 10년 간 돌을 쌓고 무너뜨리며 깨달은 것들✨
"나는 버티고 버티며 전전긍긍하고 사는 대신
미련 없이 무너뜨리고 다시 쌓기로 했다."
수없이 많은 무너짐을 반복해 온 저자가
버티는 것만이 답이 아니며
결국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여정🚶🏻♂️
무너져버린 자리에서
무엇을 놓고 무엇을 계속 가져가야하는지
헤매는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