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권 저
유노북스
👀
오십,
사는 동안 자기 마음을 얼마나 들여다보았는가?
나이가 들수록 너그럽고 여유로워질 줄 알았는데
목표를 향해 달리다 보니 오히려 시야와 마음이 좁아진 것 같다.
맹자는 이러한 오십에게
‘호연지기(浩然之氣)’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 어떻게 사리에 맞게 살 수 있을까?
🧡 어떻게 계속 배우며 살 수 있을까?
🧡 어떻게 적당히 잘 살 수 있을까?
🧡 어떻게 너그럽게 살 수 있을까?
🧡 어떻게 흔들림 없이 살 수 있을까?
시야와 마음을 넓혀야 할 때
품격 있게 뜻을 펼쳐야 할 때
흔들림 없이 살아야 할 때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2,000년 마음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