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편
시공사
희망은 우리에게 언제나 헤쳐 나갈 길이 있고,
길을 바꿀 수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하여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 줍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인(聖人)처럼 말하고 거인(巨人)처럼 이끌라
교황들의 언어에서 찾은 따스하고 비범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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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경제, 사랑, 정의, 평화 등
우리 삶과 사회를 이루는 본질적인 주제들을 중심으로
2부
우리 시대의 여섯 교황께서 사목 표어로 삼으신 말씀
사람을 품고 이끄는 리더의 언어
직접 따라 쓰며 되새기는 '어록 필사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