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선 저
핀드
조해진, 오은 추천!
상처와 희망을 겹쳐 새로이 맞이한 세계☁️
"이 소설은 상처 입은 자들이
그것을 힘입임으로 덧입는 이야기이다.
포갠 상처에서는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새살이 돋는다는 사실을 이들은 증명해낸다." - 오은
팟캐스트 「책읽아웃:오은의 옹기종기」 대본을 쓰고,
책 소개 코너 ‘어떤,책임’에서 활동하며
진중하고 깊이 있는 질문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매만져온 작가가
우리에게 보내는 온기 가득한 소설
지금, 오직 예스24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