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에서 국숫집을 운영하며 하루 700그릇이 넘는 손국수를 내고, 저녁엔 ‘이모카세 1호’로 불리며 예약제로 20가지 넘는 계절 음식을 차리는 한식 요리사. 중학생 때부터 시장 주방에서 요리를 배워 어느덧 30년 넘게 한식과 함께 살아왔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한식 요리사로 유일하게 최종 6인 안에 들며 맛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MBN 〈알토란〉, SBS 〈동상이몽〉 등 여러 방송을 통해 맛있고 실속 있는 한식 노하우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