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저
십일프로(11%)
🌟 팀장 포비아 시대를 이끌 유일한 해법서
1997년 CJ그룹에 입사하여, 20년간 국내영업/글로벌/마케팅/영업전략 등을 다양한 영역 에서 리더의 경험을 쌓은 김수현 작가가 들려주는 실전 리더십
요즘 시대, ‘팀장이 되기 싫다’는 말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책임은 커지고 권한은 줄어드는 리더의 자리, 이른바 ‘팀장포비아’는 조직 곳곳에 퍼져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아무도 리더가 되려 하지 않을 때, 조직은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
『나를 이끌어야 세상을 이끌 수 있다』는 그런 시대에 던지는 묵직한 질문이자 해법이다. 이 책은 리더십을 화려한 수사로 포장하지 않는다. 실제 조직을 이끌고 성장해 온 저자의 경험, 그리고 구성원들의 성장통과 팀워크의 본질을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