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맥윌리엄스 저/황금진 역
포텐업
📗 전 세계 언론과 지식인들이
극찬한 돈의 인류사
📘 ‘총 균 쇠’보다
‘돈’이 먼저였다!
★워터스톤스 선정 2024 최고의 책
★[이코노미스트] 선정 2024 올해의 책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2024 올해의 경제서
“인류를 지배한 건 결국 돈이었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돈을 통해 5000년 역사를 관찰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6위, 제임스 조이스상 수상 작가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아일랜드의 경제학자, 데이비드 맥윌리엄스. 그가 5년에 걸쳐 집필한 『머니: 인류의 역사』는 ‘돈 문제’를 중심으로 5000년 인류의 역사를 재해석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