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정 글/오삼이 그림
비룡소
제2회 셜록 홈즈상 수상작
“오늘 밤의 탈락자가 결정되었습니다.”
비밀을 들키는 순간, 의자는 사라진다!
감추고 싶은 모습을 폭로하는 서바이벌 게임
특별한 장점을 지닌 작품이다. 크고 작은 반전이 끊임없이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다. 흥미진진한 서스펜스와 선명한 메시지를 게임 속에 녹인, 트렌디한 청소년 장르물.
-심사평 중에서, 윤영천(하우미스터리 운영자), 허교범(아동청소년 문학가)
비밀이란 무엇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진정한 ‘나’는 누구일까? 게임의 흥미진진한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비밀’의 무게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게임 판타지 동화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로 어린이 심사위원이 직접 뽑는 장르문학상 스토리킹을 수상하기도 했던 유소정 작가가 이번에도 몰입감 있는 세계를 선보인다. 채팅방과 현실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게임을 생생하게 연출하는 오삼이 작가의 섬세한 그림이 더해져, 독자들을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