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넛초등뿌리연구소 글/고도연 그림/임가은 감수
피넛
수많은 어휘 책이 아는 단어를 늘려주었지만, 정작 중요한 건 말하는 어휘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상황에 딱 맞게, 바로 꺼내 쓰는 힘. 발표할 때도, 부탁할 때도, 거절할 때도 -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가장 실제적인 문장과 어휘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말하기 어휘를 길러 줍니다.
쓰면서 익힌 어휘가 곧바로 말로 나오도록 설계한 말하기 중심의 어휘 따라 쓰기 책입니다. 읽는 어휘는 잊혀집니다. 쓰는 어휘는 입에 붙습니다.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발화 어휘 180개를 하루 6개씩, 5부 30일에 완성합니다. 어휘를 익히고, 문장에서 써먹고, 상황 속에서 직접 말해 보고, 점검하고, 내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5단계로 이어집니다. 발표할 때, 모르는 것을 물어볼 때, 친구에게 부탁하거나 거절할 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먼저 다가갈 때 - 아이가 학교생활에서 매일 마주하는 5가지 상황의 말을 손으로 익히며, 상황마다 자신 있게 말하는 힘을 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