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유 주노 저/이세진 역
윌북(willbook)
티치아노와 카라바조, 루벤스, 앵그르를 비롯해 구스타프 클림트와 마르크 샤갈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신화를 해석하며 작품 속에 새로운 의미를 담아냈다. 이 책은 작품마다 꼭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고 신화 속 인물, 상징, 도상을 유기적으로 엮어 그림에 숨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읽어내도록 돕는다. 압도적인 대형 도판과 감각적인 일러스트, 정교한 레이아웃 디자인이 더해져 미술관을 찾기 전에도, 다녀온 뒤에도 오래도록 곁에 두고 펼쳐볼 ‘반려 미술책’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