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민(자몽쌤) 글/시미씨 그림
데이스타
교과서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문제는 ‘공부’가 아니라 ‘어휘’일 수 있다!
교과서와 시험 지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공부의 언어’ 300개
초등 때 익혀 중고등까지 쓰는 학습 도구어로 문해력의 기본기를 완성한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 교육부 지정 학습 도구어 & 교과 단골 어휘 엄선
* 국어·과학·사회·수학·실과 교과서 지문 수록
17년 차 초등 교사인 최선민 저자 역시 교실에서 같은 문제를 수없이 마주했습니다. 아이들이 수업 내용을 몰라서가 아니라 교과서에 등장하는 단어의 뜻을 몰라 설명을 따라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림하다’, ‘상징하다’, ‘간추리다’처럼 어른에게는 익숙하지만 아이에게는 뜻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 교과서 곳곳에 등장합니다. 이러한 어휘는 특정 과목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여러 교과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며, 초등을 넘어 중고등 학습까지 이어집니다. 단어 하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문장이 막히고, 문장이 막히면 결국 공부 전체가 어려워집니다.
저자는 17년의 교실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 도구어’ 300개를 엄선했습니다. 학습 도구어란 교과서와 시험 지문을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공부용 핵심 어휘’입니다. 이 어휘가 탄탄하면 긴 지문에서도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문제에서 무엇을 묻는지 정확히 이해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말로 설명하는 힘까지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