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석 저
문학동네
부장판사에서 드라마 작가로,
첫번째 삶의 끝에서 써내려간 단단한 결심.
문유석 작가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에세이
<개인주의자 선언>, <미스 함무바리> 등을 통해
사회와 법조 문화를 예리하고도 균형 잡힌 시선으로 비춰온 문유석.
그가 23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무리하고
드라마 작가라는 두 번째 길을 선택하기까지,
그 결심을 이끌었던 결정적 순간은 무엇이었을까?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두번째 선택
<나로 살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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