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저
보더라인
스포츠에는 경기의 규칙과 기술, 상황과 역할을 설명하는 고유한 언어가 있다.
‘럭키 루저’에서는 실패 이후 찾아온 기회를,
‘세컨드 윈드’에서는 한계 이후 다시 찾아오는 힘을,
‘더비’에서는 경쟁과 성장의 관계를,
‘리거십’에서는 조직을 이끄는 기준을,
‘GOAT’에서는 탁월함의 조건을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이 ‘왜, 어떤 맥락에서 탄생했는지’를 거슬러 올라가고,
그 언어가 품고 있는 통찰을 삶의 문법으로 확장한다.
그라운드의 언어를
매일 크고 작은 승부를 치르는 우리 삶의 언어로!
20년간 올림픽과 WBC,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각종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20개 종목 38가지 스포츠 언어에서 발견한 삶의 통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