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데이븐포트 저/박세연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인류의 미래와 부의 판도를 뒤흔들
우주 산업의 모든 것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NASA가 허락한 단 하나의 내부 기록
〈워싱턴포스트〉 우주 산업 전문 기자인 크리스천 데이븐포트는 ‘방송계의 퓰리처상’이라 불리는 피바디상을 수상했다. 그는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NASA 등 현대 우주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과 기업을 심층 취재하고, 우주 정책과 민간 우주 개발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자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정부 사업 수주전과 억대 로비, 비공개 회동, 엔지니어들의 열정과 정치적 욕망이 번뜩이는 패권 전쟁의 현장을 밀착 취재해 이 책에 담았다.
100여 명의 인터뷰와 치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잘 짜인 완급 조절과 생생한 서술로 완성된 이 책은 인류를 우주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게 하려는 전 세계 경쟁의 뜨거운 현장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중국의 달 기지 건설 계획에 바짝 긴장하고 있는 NASA와 펜타곤의 무대 뒤로, 블루 오리진이 아마존식 달 배송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케이프커내버럴의 드넓은 공장 안으로, 일론 머스크의 엔지니어들이 주 100시간씩 일하고 있는 스페이스X의 발사대 위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