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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과 함께하는 속풀이 상담소
『내 말이 그 말이에요』
오후의 낭독회
with 이다혜 기자
일시
2024년 7월 13일(토) 오후 2시~3시 30분(90분)
장소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홍대입구역)
출연
김제동 작가
사회
이다혜 기자
인원
150명
유의사항
  •  무배송 상품으로 현장에서 구매내역, 성함, 핸드폰번호를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1매 구매시 1인 입장이며, 원활한 입장을 위해 10분 전까지 도착하시어 참석 확인 부탁드립니다.
  •  참석 확인 및 입장은 오후 1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
  •  행사 시작 후에는 이동 및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자율 좌석으로 진행합니다. 입장 후 원하시는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  주차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최소 인원 미달 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취소 시 행사 2일 전에 개별 안내 드립니다.
  •  물을 제외한 음식물 반입은 어렵습니다.
김제동
혼자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아침드라마에서처럼 6개월 된 동생 ‘탄이’가 생겨버린 사람. 동네사람들은 ‘탄이 아빠’라고 부르지만 한사코 ‘탄이 형’이라고 불러달라는 사람. 여러분들에게 둘이 사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타칭 우리나라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광대와 전기수傳奇? 강담사講談師의 맥을 잇는 사람.
이다혜
이다혜
[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 좁은 틀 안에서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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