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희
청약 당첨을 수년간 기다렸지만 번번이 떨어졌고 그사이 집값이 올라 원래 가진 돈으로 살 수 있었던 아파트로도 갈 수 없게 되었다. 반면 분양권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한 친구의 집은 1년도 되지 않아 1억 원이 넘게 올랐다. 새 아파트와의 격차를 몸소 실감한 그제야 청약을 기다리지 말고 하루빨리 무주택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15년간 직장 생활을 했음에도 3천만 원밖에 없어 적은 돈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찾아다녔다. 그러다 분양가의 10%만 있어도 살 수 있고 곧바로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분양권 투자를 알게 되었다. 특히 다른 이들이 피하는 미분양 분양권 입주장 급매 분양권 마이너스피 분양권을 찾아 상승 여력이 있는 곳을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 없이 투자할 수 있었고 그 결과 3년 만에 자산을 100배 이상으로 늘렸다.
스쳐 지나가는 모든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부심스’를 운영하면서 저자의 주특기인 분양권뿐만 아니라 저평가 신축 찾기 내 집 마련과 갈아타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은 세심하고 꼼꼼한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고 저자는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부동산 초보들을 위하여 국내 최초 분양권 투자서를 집필했다. 저서로는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릿』 『혼자 있는 새벽 4시의 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