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단일 상품은 도서 『나만 아는 단어』를 구매한 이력이 있는 분에 한하여 결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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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실물 티켓은 없으며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공개주문번호/ 이름 / 휴대폰 번호)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임선우
내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본느’처럼 살고 싶은 소설가. 더는 쓸모없지만 환경의 일부가 된 초예술 ‘토머슨’을 찾아다녔던 토머스니언(설마 내가 토머슨일까?). 빵을 먹으면서 슬픔을 달래다가 생긴 근심 지방인 ‘쿠머스펙’의 힘으로 살았던 날들도 있다. 오랫동안 좋아했고 앞으로도 좋아할 ‘인간만두’ 상태를 영원히 꿈꾸며 미래의 반려견에게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하지’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싶다. 낮과 밤이 공존하는 것이 삶이라면 최대한 밝게 살아가기를! 소설집 《초록은 어디에나》 단편소설 《0000》 등이 있다.
김화진
언제나 얼마쯤씩만 있는 것 같은 ‘종종’으로 자신을 설명해야 마음이 놓이는 사람. 어떤 사람이 ‘주머니’ 속에 숨긴 걸 절대 알 수 없지만 주머니가 있다는 걸 잊지 않으려고 애쓰는 소설가. 기다릴 일이 있다는 점에서 ‘변심’을 좋아한다. 이를 느리게 더듬어볼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든다. 좋은 질문과 대답을 갖고 끝내주는 ‘대화’를 하고 싶지만 ‘실망’했다는 말을 듣는 건 무섭다. 막상 무섭다고 쓰니 생각보다 덜 무서워하는 것 같지만 그걸 확인하고자 그 말을 듣고 싶은 건 아니다.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 연작소설집 《공룡의 이동 경로》 장편소설 《동경》 단편소설 《개구리가 되고 싶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