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독자분들에게 그리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지금의 세대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나태주 작가님인생이란 누구에게나 막막하고 적막한 것
입니다. 사막과 같이 메마르고 넓고 부담스런
인생을 앞에 두고 그걸 살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나는 말하고 싶습니다. 너무 많이 깊게
생각 하지 말고 한순간 한순간, 하루하루 꾸준히
살아가다 보면 조금씩 좋아지는 날이 있을 것
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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