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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04.22.
선정위원이 추천한 후보도서 중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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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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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도서 선정기준

예스24 분야 PD, 출판관계자, 작가, 교사, 교수로 구성된
총 12명 선정위원의 연령별 추천도서

  • 최나야 서울대학교
    아동학 교수
  • 이현아 ‘좋아서하는어린이
    책연구회’ 대표
  • 최지아 독서문해원 예설라 대치 원장
  • 김종원 <부모의 어휘력> 작가
  • 박현주 한국학교사서협회
    교육국장
  • 전은주 <라키비움J> 발행인
  •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작가
  • 최승필 <공부머리 독서법> 작가
  • 이복희 문학동네 편집국 어린이부문
  • 서채린 창비
    어린이 출판부
  • 백정민 예스24
    어린이 담당 PD
  • 송고운 예스24
    유아 담당 PD
2026년 한 해
함께 읽을 도서를 골라주세요
최소 3권, 최대 6권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정위원의 추천 연령과 실제 도서의 분류 연령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산 책 2025.01.01~2026.03.31 기간동안 구매하거나
다운로드 받은 도서 (종이책, eBook,크레마클럽)
이유 없이 싫은 이유
<박부큼> 글/<전지은> 그림 분홍고래
선정위원 백정민님의 추천사
누군가를 이유 없이 미워하는 작은 감정이 어떻게 편견과 혐오로 이어지는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냈다. 존중과 포용으로 다름을 이해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다.
이유 없이 싫은 이유
리얼 마래
<황지영> 글 문학과지성사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온라인에 공개되는 양육일기. 엄마에게는 소중한 기록이지만, 사생활이 노출되어도 괜찮을지 아이의 의견이 더 중요해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마래와 마래의 엄마는 이 문제를 어떠한 방식으로 해결할까요?
리얼 마래
거짓말주의보
<이경아> 글/<김연제> 그림 한솔수북
선정위원 박현주님의 추천사
누구나 마음속에 작은 비밀 하나쯤은 품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이 책은 주인공 유리가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거짓말로 인해 겪는 갈등과 고민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서툴지만 진실을 마주하며 단단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은 깊은 울림을 준다.
거짓말주의보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김지완> 글/<김지형> 그림 문학동네
선정위원 서채린님의 추천사
어른들의 편견을 사뿐히 밀쳐내고서, 자신의 명예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그리고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분투하는 어린이들의 당찬 행진.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멋진 여우 씨
<로알드 달> 글/<퀸틴 블레이크> 그림/<햇살과나무꾼> 역 논장
선정위원 최승필님의 추천사
거침없는 입담과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로알드 달. 수많은 명작 중에서도 딱 한 권을 꼽으라면 저는 이 책을 꼽겠습니다. 재미있지만 재미만 있지는 않습니다.
멋진 여우 씨
고추장 심부름
<한소곤> 글/<모차> 그림 주니어김영사
선정위원 이현아님의 추천사
맛깔나는 이야기란 바로 이런 것!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도 한 권 뚝딱 재미있게 읽어내는 기쁨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실록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고추장을 사랑한 임금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고추장 심부름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잉리드 방 니만> 그림/<햇살과 나무꾼> 역 시공주니어
선정위원 김소영님의 추천사
얼핏 두꺼워 보이지만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책. 그림이 적어도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글을 읽는 즐거움에 빠질 수 있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왕도둑 호첸플로츠
<O. 프로이슬러> 저/<김경연> 역 비룡소
선정위원 서채린님의 추천사
무시무시한 도둑 호첸플로츠가 할머니의 커피 기계를 훔쳐 달아난다. 두 주인공은 이를 되찾기 위해 꾀를 냈다가, 곳곳에서 폭소를 터뜨리게 하는 모험에 휘말린다. 어린이에게 순수한 즐거움을 선물하는 작품.
왕도둑 호첸플로츠
이까짓 거!
<박현주> 글그림 이야기꽃
선정위원 전은주님의 추천사
갑자기 비가 온 날, 나만 우산이 없다. “우산 같이 쓸래?”“괜찮아요.”거짓말! 하지만 막상 뛰어들어 놀아보니 비 맞는 거, 아무렇지 않다. 이까짓 거!이번엔 진짜다. 그냥 그림책 한 권 읽었을 뿐인데, 이토록 용기가 생기다니! 말이 돼?
이까짓 거!
모두 다르게 보여!
<신광복> 글/<김지윤> 그림 한솔수북
선정위원 전은주님의 추천사
화가 고흐의 똑같은 방을 봐도 동물마다 다르게 보여요. 달팽이가 보면 흑백이래요. 몸이 마르지 않게 축축하게 젖은 그늘로만 다니는 달팽이는 흑백으로 보는 게 더 편하대요.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보이게요?
모두 다르게 보여!
다가오는 거대 편지
<임고을> 글/<차상미> 그림 봄볕
선정위원 이현아님의 추천사
관계에 서툴지만 친구와 진실하게 마음 나누고 싶은 이들을 위한 동화. 실수로 보낸 손 편지 한 통을 되찾으려는 소동을 통해 친구와의 관계에서 겪는 감정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담았다.
선정위원 백정민님의 추천사
속마음을 적은 비밀 편지를 되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았다. 어긋난 마음을 되돌리려 애쓰며 진심을 전하는 법을 배우고, 친구와 더 깊게 소통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전한다.
다가오는 거대 편지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신현이> 글/<김정은> 그림 문학동네
선정위원 이복희님의 추천사
작가가 다정하고 사려깊게 이름을 불러주는 아주 작은 것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들, 심장을 콕콕 두드리는 조그마한 소리들. 우리 동화는 그것들을 꼭 붙들어야 한다.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달팽이 문자 받고 나갔더니
<김성민> 글/<최진영> 그림 문학동네
선정위원 이복희님의 추천사
"달팽이는 아주 오래 오는 친구라서 얼마나 긴 환대가 필요한지 몰라요." 문득 불안이 다가올 때, 달팽이처럼 천천히, 김성민 시인이 마련해준 시원한 동시의 그늘로 들어가 보아요.
달팽이 문자 받고 나갔더니
사랑한다는 건 뭘까?
<채인선> 글/<심보영> 그림 미세기
선정위원 백정민님의 추천사
사랑의 정의와 가치를 어린이의 일상 속 이야기로 다정하게 들려주는 그림책. 설렘,기쁨,행복,존중 등 사랑이 품은 다채로운 감정을 배우며, 나와 타인을 아끼는 마음을 일깨워 준다.
사랑한다는 건 뭘까?
주게무의 여름
<모가미 잇페이> 글/<마메 이케다> 그림/<고향옥> 역 다산어린이
선정위원 백정민님의 추천사
근육이 약해지는 병을 앓는 가쓰와 친구들의 특별한 여름방학.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우정과 성장을 담았다. 어린이들의 반짝이는 용기를 그린 여름 동화다.
주게무의 여름
말 안 하기 게임
<앤드루 클레먼츠> 저/<이원경> 역 비룡소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말을 하지 않는다는 건, 생각을 깊게 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책을 통해 언어가 가진 귀한 가치와 다른 수단으로도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말 안 하기 게임
별별 동네
<이묘신> 글/<전금자> 그림 천개의바람
선정위원 박현주님의 추천사
낯선 동네가 정겨운 우리 동네가 되기까지의 마법 같은 일상을 담은 동시집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세탁소의 정겨운 수다, 담장에 핀 능소화가 주인공의 마음을 두드린다. '별로'였던 풍경이 '별'처럼 반짝이는 공간으로 변하는 과정을 통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별별 동네
명탐견 오드리
<정은숙> 글/<이주희> 그림 사계절
선정위원 이복희님의 추천사
다시 만나서 더 반갑다, 오드리. 매력적인 캐릭터는 우리 곁에 오래 남는다. 아이들의 힘으로 부활시킨 캐릭터, 아이들에게 응답해준 작가, 다 존경스럽다.
명탐견 오드리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폴러스> 글,그림/<김석희> 역 시공주니어
선정위원 최나야님의 추천사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 보게 만들어 줍니다. 이미 경쟁에 지쳤거나 챗바퀴를 돌리며 좌절의 경험을 시작한 어린이에게 단비가 될 거예요. 비유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꽃들에게 희망을
별일 없는 수요일
<곽윤숙> 글/<릴리아> 그림 샘터
선정위원 박현주님의 추천사
시각 장애를 가진 가영이의 여정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지탱하는 공동체의 온기를 전한다. 낯선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다독이는 아이의 용기와 이를 지켜주는 어른들의 사려 깊은 시선이 뭉클한 감동을 준다. 개인화된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흐르는 연대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우리 모두가 서로의 다정한 이웃임을 아름답게 증명한다.
별일 없는 수요일
뽀뽀의 힘
<김유진> 글/<서영아> 그림 창비
선정위원 김소영님의 추천사
동시집. 쉬운 일상어로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해낸 시가 어린이의 감수성을 키워준다. 좋아하는 구절이 있다면 필사하고 외워 보자.
뽀뽀의 힘
프린들 주세요
<앤드루 클레먼츠> 글/<이영림> 그림/<햇살과나무꾼> 역 사계절
선정위원 최승필님의 추천사
장난꾸러기 닉이 '프린들'이라는 단어를 만들어퍼뜨립니다. 엄격한 원칙주의자 그레인저 선생님이 이를 두고 볼 리가 없었죠. 대립인데 대립이 아닙니다. 진정한 성장, 진정한 교육을 깨닫게 될 거예요.
프린들 주세요
우리 동네는 접경 지역
<진수경> 글그림 호랑이꿈
선정위원 김소영님의 추천사
전쟁의 공포보다 평화의 힘을 믿게 한다.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길러주는 책. 자기 지역에 대한 책을 스스로 만들어볼 수 있다.
우리 동네는 접경 지역
두 점 이야기
<요안나 올레흐> 글/<에드가르 봉크> 그림/<이지원> 역 사계절
선정위원 이복희님의 추천사
알고 싶지 않아 외면했던 불편한 진실에 시선을 멈추게 하는 그림책. 그림책이기 때문에 가능한 기발한 방식으로 독자들을 주제 한가운데로 깊숙이 끌어당긴다.
두 점 이야기
아름다운 실수
<코리나 루켄> 글그림/<김세실> 역 나는별
선정위원 전은주님의 추천사
뜻대로 되지 않는 날이 더 많고, 실패할 것을 생각하면 겁이 나는 게 당연하다. 다만 "앗 틀렸잖아, 나 안해!" 작은 실수에도 낙담하는 아이에게 실수야말로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걸 확실하게 알려주자.
아름다운 실수
안경을 쓴 가을
<이윤희> 글그림 창비
선정위원 서채린님의 추천사
강아지 ‘가을’은 가출한 형 행세를 하며 묵묵히 기다린다. 그러면서 다른 가족들은 미처 몰랐던 형의 외로움을 알아차리게 된다. 늘 곁에 있어도 한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얼마나 세심한 시선이 필요한지 따스하게 일러 주는 이야기.
안경을 쓴 가을
어서 오시개, 짬뽕 도장
<공수경> 글/<신민재> 그림 책읽는곰
선정위원 백정민님의 추천사
고민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환영하는 짬뽕 도장의 특별한 수련. 잘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있는 그대로를 응원하며 용기를 준다. 웃음과 놀이로 걱정을 덜어주는 다정한 위로 같은 책이다.
어서 오시개, 짬뽕 도장
완주 감정 표현 따라 쓰기
<권귀헌> 글 서사원주니어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아름답고 따뜻한 글, 무엇보다 따라 쓸 가치가 있는 온전한 문장을 만난다는 건 아이 인생에서 가장 값진 경험이다. 필사를 시작하기 좋은 책이다.
완주 감정 표현 따라 쓰기
쥐들 G들
<강담마> 글/<김수빈> 그림 밝은미래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병을 옮기는 동물은 멸종시켜도 될까? AI는 감정을 갖게 될까? 자아는 내재하는 것일까, 형성되는 것일까? 본성을 억누른 채 생명을 유지하는 것도 의미있는 삶일까? 보니와 함께 생각해보세요.
쥐들 G들
달인만두 한 판이요!
<송혜수> 글/<란탄> 그림 창비
선정위원 서채린님의 추천사
주인공 ‘황뜸’은 만두에 인생을 건 아이다. 최고의 만두 비결을 찾는 여정 속에서 남은 물론 자기 자신도 속이지 않으며, 어떤 일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 태도를 배워 간다. 읽다 보면 우리 각자의 ‘만두’가 무엇인지 자연스레 떠올리게 한다.
달인만두 한 판이요!
네 칸 고전 문학집
<로익 곰> 글그림/<나선희> 역 책빛
선정위원 이현아님의 추천사
방대한 고전 문학을 단 네 칸의 그림으로 압축하여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작품. 복잡한 이야기의 핵심을 감각적인 시각 기호로 표현해 명료하고 흥미롭다. 고전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고 이미 알고 있는 이들에게는 재발견의 기쁨을 선사한다.
네 칸 고전 문학집
아홉 살 느낌 사전
<박성우> 글/<김효은> 그림 창비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아이들은 매일 주변으로부터 수많은 자극을 받고 자기만의 느낌을 갖게 된다. 바깥의 자극이나 사물 등에서 받은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도전하는 기쁨도 알게 될 수 있다.
아홉 살 느낌 사전
세 번째 소원
<염희정> 글/<모지애> 그림 이루리북스
선정위원 박현주님의 추천사
주인공 카일러는 혼자 한국에 가지 않길 바라며 비행기에 오른다. 그곳에서 카일러의 마음은 자신의 바람을 넘어 소외된 타인을 향한 소원으로 확장된다. 이 책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생의 가치를 깊이 있게 배우게 된다.
세 번째 소원
우리 은동이
<김선진> 글그림 키위북스(아동)
선정위원 전은주님의 추천사
사랑받는 아이는 이름이 다르다. 그냥 은동이 말고 ‘우리 은동이'! 우리 은동이는 할아버지가 되었어도 여전히 김옥이 할머니의 귀염둥이다. 같이 드라마도 보고 시장도 간다. 함께하는 둘....얼마나 귀엽‘개’?!
우리 은동이
이야기의 신
<한윤섭> 글/<이로우> 그림 라임
선정위원 서채린님의 추천사
인공지능 시대에도 이야기의 힘은 줄지 않는다.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며 이야기꾼의 다채로운 기술을 전파하고, 문학이 지닌 힘을 깨닫게 한다. 마지막 반전까지 빈틈없는 이야기꾼의 솜씨.
이야기의 신
잔소리탈출연구소 1 : 집중력 도둑을 잡아라
<윤선아> 글/<원혜진> 그림 어크로스주니어
선정위원 최나야님의 추천사
산만하고 스마트폰만 바라보던 주인공이 도둑 맞은 집중력을 되찾는 미션을 하며 스스로 깨닫는 것이 많네요. 딱 요즘 아이들 이야기인데, 효과 없는 잔소리 대신 스스로 책을 읽으며 변화를 시작하게 될 거예요.
잔소리탈출연구소 1 : 집중력 도둑을 잡아라
담을 넘은 아이
<김정민> 글/<이영환> 그림 비룡소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일을 해결해 본 경험이 있나요? 나만의 신념과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용기를 갖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푸실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생각해보세요.
담을 넘은 아이
일곱 빛깔 감정 나라
<김종원> 글/<엘리도트> 그림 데이스타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자기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고 언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그 감정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등 일곱 빛깔 감정 나라를 탐험하며 감정의 소중함을 배운다.
일곱 빛깔 감정 나라
화요일의 두꺼비
<러셀 에릭슨> 글/<김종도> 그림/<햇살과나무꾼> 역 사계절
선정위원 최승필님의 추천사
초등 3학년 이상인데 아이가 책을 싫어하나요? 아직 책을 못 읽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세요. 강사 시절, 저도 비장의 카드로 썼어요. 가독성과 완성도, 감동까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은 수작입니다.
화요일의 두꺼비
똥 눌 때 보는 신문 : 경제
<김선> 글/<이혜원> 그림 삼성출판사
선정위원 최나야님의 추천사
대학생이 되는 아들이 어릴 때 정말 좋아했던 신문 형식의 읽을거리! 신간은 경제 버전이지만 잡다한 지식을 재미있게 다루고 무엇보다 신문이라는 매체에 친숙하게 만들어주어 문해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똥 눌 때 보는 신문 : 경제
파리의 작은 인어
<루시아노 로사노> 글그림/<박재연> 역 블루밍제이
선정위원 전은주님의 추천사
작은 인어는 파리의 유명한 분수 꼭대기에 산다.어느 날 소원을 비는 분수에 동전을 던진 아이 대신 얼른 자기 소원을 빌어 버렸다! 인어의 모험을 보며 독자는“내 꿈은 뭐지?”생각하게 된다.
파리의 작은 인어
이곳은 삼킨 말들의 집입니다
<박혜선> 글/<김진화> 그림 토끼섬
선정위원 이현아님의 추천사
학교 폭력과 왕따로 아픈 아이에게 나를 지키는 용기와 주체적인 힘을 건네는 동화. 억지로 삼킨 진심이 모이는 '삼킨 말들의 집'을 통해 침묵을 깨고 나아가는 법을 가르쳐준다. 상처를 마주하며 스스로 회복해나가는 변화를 담아낸 작품.
이곳은 삼킨 말들의 집입니다
열지 마! 냉장고
<강효미> 글/<박정섭> 그림 책구루
선정위원 최승필님의 추천사
아빠의 단팥빵집 경영 위기로 시작된 이야기는 타임머신과 미래 사회로 이어지고 결국에는 자본주의의 구조적 문제에 이르게 됩니다. 읽을 땐 정신없이 빠져들고 곱씹어보면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책.
열지 마! 냉장고
먹방의 고수
<주봄> 글/<국민지> 그림 북멘토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나에게 아무도 칭찬하지 않는 재능이 있나요? 그 재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사소한 재능이 특별한 장점이 되려면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 영찬이의 성장을 통해 생각해보세요.
먹방의 고수
Grow 그로우
<리즈 레예스> 저/<사라 보카치니 메도스> 그림/<조은영> 역 FIKAJUNIOR(피카주니어)
선정위원 김소영님의 추천사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식물 그림책. 관찰력을 길러준다. 그림을 따라 그리거나, 스스로 발견한 식물을 그려보면 좋겠다.
Grow 그로우
밤의 초등학교에서
<오카다 준> 글/<양선하> 역 국민서관
선정위원 김소영님의 추천사
판타지이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있을 수 있을 듯한 이야기들.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라 어린이들이 더욱 공감하기 쉽다.
밤의 초등학교에서
팔랑이의 어항 탈출기
<임수경> 글/<봄하> 그림 이지북
선정위원 이현아님의 추천사
학교 어항에 살게 된 물고기의 시선으로 아이들의 고민과 성장을 새롭게 바라본 작품이다. 엄마를 찾아 어항을 탈출하려는 팔랑이와 그 목소리를 알아듣는 아이들의 특별한 교감이 이어지면서 서로의 결핍을 채우고 성장한다.
팔랑이의 어항 탈출기
귀신새 우는 밤
<오시은> 글/<오윤화> 그림 문학동네
선정위원 이복희님의 추천사
귀신을 부른다는 귀신새의 울음소리, 깊은 밤 숲 속에서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오싹한데 왜 따뜻하기까지 할까. 귀신이든 사람이든 결국 모두에게 진짜 친구가 필요하다!
귀신새 우는 밤
깊은 밤 필통 안에서
<길상효> 글/<심보영> 그림 비룡소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그냥 수다가 아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아이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핵심은 공감에 있다. 아이들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마음을 연다.
선정위원 이복희님의 추천사
필통 안을 들여다 보았더니,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통째로 보인다. 필통 속 연필들의 수다는 어린이라면 누구든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달라질 거야
<이강희> 글/<이욱재> 그림 단비어린이
선정위원 박현주님의 추천사
변해가는 바닷가 마을을 고양이의 시선으로 그린 책이다. 무분별한 개발이 모두에게 행복은 아니며, 본래의 모습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책을 읽으며 개발과 환경, 공존의 가치를 차분히 되새겨보길 바란다.
달라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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