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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도서 선정기준

예스24 분야 PD, 출판관계자, 작가, 교사, 교수로 구성된
총 12명 선정위원의 연령별 추천도서

  • 최나야 서울대학교
    아동학 교수
  • 이현아 ‘좋아서하는어린이
    책연구회’ 대표
  • 최지아 독서문해원 예설라 대치 원장
  • 김종원 <부모의 어휘력> 작가
  • 박현주 한국학교사서협회
    교육국장
  • 전은주 <라키비움J> 발행인
  •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작가
  • 최승필 <공부머리 독서법> 작가
  • 이복희 문학동네 편집국 어린이부문
  • 서채린 창비
    어린이 출판부
  • 백정민 예스24
    어린이 담당 PD
  • 송고운 예스24
    유아 담당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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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책 2025.01.01~2026.03.31 기간동안 구매하거나
다운로드 받은 도서 (종이책, eBook,크레마클럽)
엄마 손은 약손
<이춘희> 글/<윤정주> 그림/<임재해> 감수 사파리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아플 때는 엄마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사랑이 고파서 아픈 날이 더 많았던지도 몰라요. "엄마 손은~ 약~손!" 익숙한 멜로디를 노래하며 언제까지고 추억이될 시간을 가져보세요.
엄마 손은 약손
할머니 집 가는 길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하야시 아키코> 그림/<이향순> 옮김 북뱅크
선정위원 이현아님의 추천사
세상에 발을 내딛는 아이의 첫 걸음을 응원하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을 펼쳐주시라. 스스의 힘으로 도전하고 모험하며 마침내 해내는 과정을 운율을 지닌 글와 섬세한 그림으로 더없이 사랑스럽게 보여준다.
할머니 집 가는 길
내가 있어요
<김효은> 글그림 창비
선정위원 전은주님의 추천사
아기는 그저 여기 있는 게 아니다. 하늘 아래 무지개 아래, 그러니까 우주 섭리에 딱 맞게 여기 있고, 할아버지 옆에 고양이 옆에 개미 옆에, 그러니까 사랑하고 다정한 이들 곁에 있다. 아기는, 아기였던 우리는 모두 이렇게 대단한 존재이다.
내가 있어요
같이 씻자!
<이혜인> 글그림 국민서관
선정위원 박현주님의 추천사
바깥 놀이는 즐겁지만 씻는 건 귀찮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다정다감하게 그려낸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하듯 씻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여 거부감을 설렘으로 바꿔주며 청결의 가치와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책이다.
같이 씻자!
겨울 이불
<안녕달> 글그림 창비
선정위원 서채린님의 추천사
아랫목에서 귤 까먹기, 얼음썰매 타기, 누워서 티브이 보기, 할머니 무릎 베고 잠들기... 어린 시절 경험할 수 있는 모든 행복이 소복이 담겨 있다. 책 속에서는 눈이 펄펄 내리지만 읽고 나면 어느새 눈가도 마음도 따끈해지는 마법 같은 경험.
겨울 이불
나는 나를 믿어요
<토드 파> 글그림/<송섬별> 역 문학동네
선정위원 이복희님의 추천사
"나는 강해요. 강하다는 건 바로 나를 믿는다는 뜻이에요." <모든 가족은 특별해요>의 작가 토드파의 개성적인 스타일로 새로운 세대를 위해 '강함'을 재정의한그림책.
나는 나를 믿어요
14마리의 봄 소풍
<이와무라 카즈오> 글그림/<박지석> 역 진선아이
선정위원 김소영님의 추천사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어울려 살며 서로를 보살피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생쥐 가족 이야기. 계절별로 알맞은 주제, 정겹고도 대범한 그림이 눈길을 끈다.
14마리의 봄 소풍
너 그거 알아?
<야나> 글그림 노란상상
선정위원 박현주님의 추천사
'너 그거 알아?' 라고 말하는 주인공 토토의 좌충우돌 일상을 통해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고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타인과 어울리는 법을 서서히 배워나가는 아이들을 위한 다정한 그림책이다.
너 그거 알아?
감기 걸린 날 (20주년 리커버 특별판)
<김동수> 글그림 보림
선정위원 서채린님의 추천사
겨울 외투에서 삐져나온 깃털 한 가닥을 무심히 넘기지 못하는 어린이가 있다. 꿈속에서 벌거벗은 오리들에게 외투의 깃털을 모두 돌려주고 함께 어울려 논다. 순정한 동심을 시적인 글과 그림으로 펼쳐 보이는 작품.
감기 걸린 날 (20주년 리커버 특별판)
눈이 바쁜 아이
<안드레 카힐류> 글그림/<이현아> 역 올리
선정위원 이현아님의 추천사
건강한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고 싶은 이들을 위한 그림책. 화면 너머 가상 세계에 빠져 눈앞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는 우리의 모습을 날카롭게 비춘다. 감각적인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곁에 있는 사람과 눈을 맞추고 싶어지는 작품.
눈이 바쁜 아이
우리 엄마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허은미> 역 웅진주니어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세상에는 읽기만 해도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나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 주인공이죠. 곁에 있는 엄마가 어떤 사람이었고, 사랑을 위해서 무엇을 포기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우리 엄마
구름빵
<백희나> 저 한솔수북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구름빵 반죽을 먹어도 몸이 떠오를까요? 구름빵 한 개 당 몇 미터를 날 수 있을까요? 구름빵을 먹은 사람이 많아지면 하늘에도 교통 신호가 필요할까요? 꼬리를 무는 상상으로 아이와 대화를 이어보세요.
구름빵
진정한 일곱 살
<허은미> 글/<오정택> 그림 만만한책방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진정한 일곱 살이 아니어도 좋아요. 진정한 마흔 살도 흔치 않을걸요. 나이값하는 것만큼 어려운 게 또 있을까요. 초등 입학을 앞두고 온갖 것이 불안한 엄마와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진정한 일곱 살
라치와 사자
<마레크 베로니카> 저/<이선아> 역 비룡소
선정위원 김소영님의 추천사
겁쟁이 어린이가 조그만 사자의 도움으로 큰 용기를 얻는 이야기. 사실 사자는 어린이 주머니 속의 사과일 뿐이지만, 어린이 성장의 한 대목을 엿볼 수 있다.
라치와 사자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앤 이삭스> 글/<폴 젤린스키> 그림/<서애경> 역 비룡소
선정위원 최승필님의 추천사
미국 서부 개척 시대 버전의 옛날 이야기. 덩치가 커도 너무 크고, 힘이 세도 너무 센 여자 아이 안젤리카가 지역 최고의 골칫덩이이자 악당인 곰과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상상력 대폭발!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이파라파냐무냐무
<이지은> 글그림 사계절
선정위원 전은주님의 추천사
거대하고 소리 지르는 털숭숭이를 부드럽게 만든 것은 작고 약한 마시멜롱이 털숭숭이를 돌봐주었기 때문이다. 돌봄은 이렇게 힘이 세다. 귀엽고 귀엽고 귀여운 이 책이 이토록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파라파냐무냐무
서랍 정리하는 날
<서선정> 글그림 봄볕
선정위원 송고운님의 추천사
큰 사건 없이도 가족의 시간과 세대의 기억을 서랍 속 사물로 복원해 내는 힘이 있는 이야기. 일상의 행위를 기억의 의식처럼 바꾸는 방식이 좋다. 생활의 결을 문학으로 끌어올린 그림책.
서랍 정리하는 날
이마에 알이 생겼어
<주아나 바라타> 글/<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그림/<오진영> 역 노란상상
선정위원 이현아님의 추천사
아이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지켜주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는 그림책. 머리에 솟은 혹을 알이라고 믿는 기발한 발상이 차원을 넘나드는 전개로 펼쳐지며 독자의 예술적 감각을 깨워준다. 책 싫어하는 아이의 눈길까지 단번에 사로잡는 매력적인 작품.
이마에 알이 생겼어
생각을 모으는 사람
<모니카 페트> 저/<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김경연> 역 풀빛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사람의 감정은 정말 다양합니다. 감정은 생각과, 다시 생각은 어휘력과 연결이 되어 있죠.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은 감정이 아닙니다. 다양한 감정의 표현의 가치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생각을 모으는 사람
달샤베트
<백희나> 글그림 스토리보울
선정위원 송고운님의 추천사
녹아내린 달을 샤베트로 만든다는 상상 하나가 여름밤의 공기를 바꿔 놓는다. 백희나 작가 특유의 입체적인 연출이 더해져, 일상에서 환상이 피어나는 순간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하는 작품.
달샤베트
꿀꺽 소파 대소동
<보람> 글그림 길벗어린이
선정위원 박현주님의 추천사
'물건들이 자꾸 사라진다고?' 소파 밑으로 사라져버린 물건들을 찾으며 소중한 기억을 되찾고, 함께 두려움을 극복해가는 과정이 다정하고 유쾌하다. 기발한 상상력과 기막힌 반전이 돋보이는 이 책은 익숙한 공간을 신비로운 모험의 세계로 탈바꿈시킨다.
꿀꺽 소파 대소동
여름이 온다
<이수지> 글그림 비룡소
선정위원 서채린님의 추천사
여름의 빛과 열기, 무성한 풀과 흙 냄새, 돌풍과 소나기,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여름의 설렘과 몰입까지. 여름이 품은 모든 감각과 순간을 그린다. 한 계절을 통째로 품에 안겨 주는 장쾌한 책.
여름이 온다
시간 상자
<데이비드 위즈너> 저 시공주니어
선정위원 최승필님의 추천사
이 책에는 글이 없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절로 이야기가 떠오르는 환상적인 그림이 펼쳐지니까요. 아이와 부모님이 직접 글 작가가 되어보는 마법!
시간 상자
콩떡콩떡 줄넘기
<이현영> 글그림 토끼섬
선정위원 박현주님의 추천사
줄넘기와 떡으로 무서운 호랑이와 단짝 친구가 되어보자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호호와 승부욕 강한 호랑이가 주인공이다. '떡 줄넘기'를 하며 콩떡, 가래떡, 인절미 등 다양한 떡을 만나고 찰떡처럼 끈끈한 우정을 쌓아가는 둘의 모습은 함께 뛰는 가치를 유쾌하게 보여준다.
콩떡콩떡 줄넘기
엄마는 왜 화만 낼까?
<노부미> 글/<이기웅> 역 창비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아이도 엄마가 왜 화를 내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유를 아는 아이와 모르는 아이의 삶은 같을 수가 없죠. 엄마의 화를 이해할 수 있어야 아이 삶에서도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엄마는 왜 화만 낼까?
사과의 길
<김철순> 글/<김세현> 그림 문학동네
선정위원 이복희님의 추천사
"사과가 오기까지 사과가 견딘 수고로운 시간들"을 담은 시. "시를 만나 나비 되어 훨훨 붉은 길을 따라 걸어간" 화가의 붓. 잘 익은 사과 한 알만큼 탐스러운 맛의 동시 그림책.
사과의 길
숫자가 꿈틀
<여기최병대> 글그림 월천상회
선정위원 박현주님의 추천사
비 갠 오후, 참새를 세는 아이의 서툰 몸짓 곁으로 다정한 지렁이가 꿈틀꿈틀 찾아온다. 『숫자가 꿈틀』은 숫자를 딱딱한 기호가 아닌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으로 그려내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수의 기초를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다.
숫자가 꿈틀
딱 맞는 돌을 찾으면
<메리 린 레이> 글/<펠리치타 살라> 그림/<김세실> 역 FIKAJUNIOR(피카주니어)
선정위원 송고운님의 추천사
아이가 자신에게 딱 맞는 돌 하나를 고르는 행위에서 관찰과 기다림의 시간을 길어 올린다. 작은 세계를 크게 보게 만드는 시선이 인상적인 그림책.
딱 맞는 돌을 찾으면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글,그림/<김난주> 역 비룡소
선정위원 최승필님의 추천사
그림책 읽어주기는 비단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책을 읽어주는 어른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주체이지요.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존재와 사랑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100만 번 산 고양이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진주> 글/<가희> 사진 핑거
선정위원 이현아님의 추천사
이제껏 본 적 없는 독특한 구성의 사진 그림책이다. 필름 카메라 사진과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가 만나 매력적인 작품이 탄생했다. 사과가 익길 기다리며 저마다의 보폭으로 나아가는 두 아이를 보고 있으면 절로 반달눈이 된다.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조던 스콧> 글/<시드니 스미스> 그림/<김지은> 역 책읽는곰
선정위원 송고운님의 추천사
아이의 불안과 위축을 시적인 문장과 깊이 있는 그림으로 담아냈다. 강물의 흐름에 마음의 움직임을 포개어, 다름을 설명이 아니라 감각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개미나라에 간 루카스
<존 니클> 저/<조세현> 역 비룡소
선정위원 최승필님의 추천사
골목 대장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주인공이 애꿎은 개미들에게 화풀이를 하다가 개미나라로 끌려가는 이야기입니다. 익살맞은 그림에 마지막 반전까지! 책 읽어주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어요!
개미나라에 간 루카스
고 녀석 맛있겠다
<미야니시 타츠야> 저/<백승인> 역 달리
선정위원 전은주님의 추천사
이 책이야말로 F양육자는 조심하시라. 아기 초식공룡을 잘 키우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보면서 펑펑 울게 뻔하니까. 우리도 사랑을 위해 이토록 자기를 바꾸었던가?
고 녀석 맛있겠다
숲속 재봉사의 옷장
<최향랑> 글그림 창비
선정위원 서채린님의 추천사
숲속 재봉사의 네 개의 옷장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사계절이 훌쩍 지난다. 씨앗 한 알, 꽃잎 한 장도 정성껏 들여다보는 어린이에게 가장 아름답고 풍성한 영감을 주는 책.
숲속 재봉사의 옷장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로렌 차일드> 글,그림/<조은수> 역 국민서관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절대'라는 말은 아이 삶에 참 중요합니다. 살면서 '절대'라는 말은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게 좋죠. 그런 유연한 삶을 살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두더지의 해맞이
<진 윌리스> 글/<사라 폭스데이비스> 그림/<홍연미> 역 재능교육
선정위원 이현아님의 추천사
감각의 지평을 넓혀주는 그림책. 앞을 볼 수 없는 친구에게 해돋이를 설명한다면 어떻게 표현할까? 달걀프라이, 금단추처럼 저마다의 언어로 묘사하는 장면에 귀기울이다보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각이 깨어난다.
두더지의 해맞이
내 마음의 구멍
<아나 예나스> 글,그림/<김유경> 역 청어람미디어
선정위원 송고운님의 추천사
누구에게나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한 순간이 있다. 아무리 채워 넣어도 메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자리. 애써 좋아하는 걸 해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날, 그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하는 이야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의 그림책.
내 마음의 구멍
깜박깜박 도깨비
<권문희> 글그림 사계절
선정위원 서채린님의 추천사
어린 도깨비는 어수룩하지만, 온정 넘치고 약속을 잘 지키며 친구를 좋아한다. 꼭 어린이처럼. 두 어린 친구의 눈물 나는 우정! 책장이 넘어갈수록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책을 찾는다면.
깜박깜박 도깨비
안아 줘!
<제즈 앨버로우> 글,그림 웅진주니어
선정위원 전은주님의 추천사
좋은 유아 그림책은,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놀이로 연결된다. 꼬맹이 고릴라가 엄마를 찾아 다니며 “안아 줘! 안아 줘!”하다 보면 어느 새 우리도 안고 부빈다. 여러 동물에 대해 알게 되는 건 덤이다.
안아 줘!
난 책이 좋아요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공경희> 역 웅진주니어
선정위원 송고운님의 추천사
책 읽는 즐거움을 다양한 장면과 상상으로 풀어낸다. 독서가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전혀 다른 세계를 만나는 일이라는 사실을 유쾌하게 전하는 그림책.
난 책이 좋아요
모두 다 사랑해
<미야니시 다쓰야> 저/<송소영> 역 달리
선정위원 최나야님의 추천사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는 과학적 의미의 공룡만 좋아하는 아이를 감동적인 이야기책으로 이끌고 싶을 때 좋아요. 이 편은 형제자매 간의 질투를 다루면서 모든 아이가 소중함을 알려줘요. 대담한 그림과 구도가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모두 다 사랑해
나는 청이 아빠입니다
<최수정> 글그림 한림출판사
선정위원 최나야님의 추천사
심청 이야기를 바꿔 만든 아기자기한 그림책입니다. 시각장애에 관한 정보가 따뜻한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어요. 옛이야기와 무엇이 다른지 비교하며 읽어 보세요.
나는 청이 아빠입니다
난 널 먹을 거야
<데이비드 더프> 글/<마리안나 코포> 그림/<김지은> 역 봄볕
선정위원 김소영님의 추천사
돌고 도는 생명의 순환을 어린이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책. 그림이 사랑스럽고, 주인공이 호감형이다.
난 널 먹을 거야
돌고래가 첨벙!
<테레사 벨론> 저 보림
선정위원 전은주님의 추천사
폭신폭신 스펀지책이자 목욕하면서 읽는 방수 그림책. 물에 닿으면 색깔이 변하고 마르면 다시 흑백이 된다. 책에 별로 관심 없는 아기도 눈이 반짝반짝 당장 책으로 달려든다. 어른이 봐도 신기하다! 하긴, 보림의 나비잠 시리즈는 어떤 책을 골라도 좋다!
돌고래가 첨벙!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글,그림/<강무홍> 역 시공주니어
선정위원 송고운님의 추천사
아이의 분노와 상상을 억누르지 않고 정면으로 그려 낸 그림책의 고전.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장면 전환, 점점 넓어지는 화면 구성은 그림책이 얼마나 강력한 예술인지 보여 준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
프레드릭
<레오 리오니> 저/<최순희> 역 시공주니어
선정위원 송고운님의 추천사
다른 들쥐들이 먹을 것을 모을 때 프레드릭은 햇살과 색과 이야기를 모은다. 예술과 상상의 가치가 무엇인지 아이 눈높이에서 보여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프레드릭
오늘의 할 일
<김동수> 글그림 창비
선정위원 이복희님의 추천사
쓰레기인 줄 알고 건졌더니 물귀신이었다! 유머와 상상력과 아름다움과 주제의식과 독자와의 밀당까지 다 갖춘, 탁월한 김동수 작가의 월등한 그림책.
오늘의 할 일
돼지책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허은미> 역 웅진주니어
선정위원 송고운님의 추천사
가족의 일상 속에 숨은 불균형을 유머와 상징으로 풀어낸 작품. 페이지 곳곳에 숨겨진 시각적 장치가 읽을수록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한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수록 보이는 것이 많아지는 책.
돼지책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
<홍영우> 글, 그림 보리
선정위원 김소영님의 추천사
쌍둥이 형제들이 각자 다른 능력을 이용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이야기. 옛이야기의 문법을 배울 수 있고, 자매 형제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단서도 얻을 수 있다.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
도둑을 잡아라
<노인경> 글그림 문학동네
선정위원 이복희님의 추천사
"달이의 방을 난장판으로 만든 범인은 누구?"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는 그림책 분야의 최강 남매, 밤이랑 달이가 탐정과 조수로 변신, 쫄깃한 추리 게임을 펼치기 시작한다.
도둑을 잡아라
알사탕
<백희나> 글그림 스토리보울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알사탕을 입에 넣으면 들리지 않던 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랑은 늘 내 곁에 있지요. 그 사랑을 딛고 먼저 다가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나랑 같이 놀래?"
선정위원 최승필님의 추천사
한 번 빠지면 책이 헐도록 읽어주게 되는, 천재들의 독서법이라는 반복 독서를 저절로 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봐도봐도 또 보고 싶은 마력을 지닌 그림과 페이지마다 흐르는 따듯한 정서.
알사탕
꽃에 미친 김 군
<김동성> 글그림 보림
선정위원 송고운님의 추천사
꽃에 사로잡힌 한 인물의 열망을 조선의 풍경 속에 펼쳐 놓는다. 세밀한 선과 깊이 있는 색, 아름다운 구성이 무언가에 열중하는 사람의 세계를 설득력 있게 그려 낸다.
꽃에 미친 김 군
내 이름은 자가주
<퀸틴 블레이크> 글그림/<김경미> 마루벌
선정위원 이현아님의 추천사
0세부터 100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을 단 한 권의 그림책을 추천한다면 단연 이 작품. 아이가 성인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동물에 비유해 유쾌하게 그렸다. 깔깔대며 읽다 보면 어느새 코끝이 찡해지며 곁에 있는 가족을 꼭 껴안아 주고 싶어진다.
내 이름은 자가주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안영은> 글/<최미란> 그림 책읽는곰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휴지를 적당히 뜯어 접어서 깨끗히 닦으라고요? 적당히가 몇 칸인가요? 어떻게 닦는 것이 깨끗히에요? 육칸권법, 쪼그려권법, 앞뒤권법, 또드득권법으로 속 시원히 설명해드립니다!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문 밖에 여전히 사자가 있다
<윤아해> 글/<조원희> 그림 뜨인돌어린이
선정위원 송고운님의 추천사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도 삶은 계속된다는 감각을 아이답게 풀어낸다. 불안과 용기를 같이 이야기하기 좋은 그림책.
문 밖에 여전히 사자가 있다
정신 없는 도깨비
<서정오> 글/<홍영우> 그림 보리
선정위원 최나야님의 추천사
돈서푼을 꿔주자 매일 되갚는 도깨비 이야기예요. 서정오 선생님의 구수한 입말은 옛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데 최고입니다. 책 읽어주는 시간을 흥겹게 만들어줄 비법 같은 책이에요.
정신 없는 도깨비
할 수 있어요
<김효은> 글,그림 창비
선정위원 김소영님의 추천사
영유아 '성장'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책. 아기는 결국 무엇을 잡으려고 위로 갔을까?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찾아보자.
할 수 있어요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데이비드 라로셀> 글/<마이크 우누트카> 그림/<이다랑> 역 블루밍제이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사과하는 방법은 저절로 알게 되는 게 아니라, 최대한 어릴 때부터 부모님에게 배워야 하는 덕목입니다. 배우지 않으면 제대로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멸치 다듬기
<이상교> 글/<밤코> 그림 문학동네
선정위원 이복희님의 추천사
"너는 지금 마른 멸치가 되었지만 나는 바닷속 헤엄치는 널 상상해." 이상교 시인의 상상력을 재료 삼아 종횡무진 멸치들의 여정을 맛있게 끓여낸 밤코 화가의 포만감 가득한 그림책.
멸치 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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