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그니스 아널드포스터 저/손성화 역
어크로스
2011년 첫 책 『쿨하게 사과하라』에서 시작한 어크로스가 2024년 200번 째 책 『노스탤지어, 어느 위험한 감정의 연대기』를 출간했습니다. 13년 동안 어크로스는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고 가치 있게 만드는 '지식이 지혜가 되는 순간'을 꿈꾸며 인류가 연구하고 공부해 알아낸 지식을 책에 담아왔습니다.
꾸준히 어크로스의 색이 담긴 200 종의 책을 만들어올 수 있도록 관심과 신뢰를 쏟아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미래를 내다보고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되는 지식과 교양을 발견하는 일, 이를 찾아 독자에게 다가가는 일, 독자들이 더 깊이 사유하고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게 돕는 일을 지속해나가겠습니다. 어크로스 책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