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운 저
유노라이프
작사가 김이나, 시인 이병률 추천!
메마른 일상을 단비처럼 적셔 줄 한시의 향연💮
'시의 성인'이라 불리는 두보부터
'달타령' 노래로 잘 알려진 이태백의 시까지.
1천년 전 사람들은 어떤 감성으로
자연을 묘사하고 삶을 표현했을까?
이런 분들께 한시를 추천드려요!
고된 삶에서 응원과 격려를 얻고 싶은 분💪
더 나은 나를 꿈꾸고 싶은 분🌟
영감을 얻고 싶은 분❕
품격 있고 우아하게 글을 쓰고 싶은 분🍵
"저자는 내가 열 생각이 없던 세계로의
문을 활짝 열어 주었고,
그 문 너머에는
압축된 마을을 헤아릴 줄 아는
시선을 얻는 방법이 있었다."
- 작사가 김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