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숙 저
자음과모음
한국문학의 새로운 별⭐들을 만나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28번째 책✨
2024 젊은작가상 수상작 <파주> 포함,
"어둡고 건조한, 어쩌면 지독하기까지" 하지만
"종내에는 산뜻하게"(노태훈 평론가) 다가오는 세 편의 소설들
한없이 시시하고 끈질기며
영원히 궤적을 남기는, 시시한 복수 <파주>☄️
아무것도 아니기보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 <그런 사람>✨
폭력 속에서 헤매기 혹은
폭력의 미로를 따라 그리는 방식 <보통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