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발라시오 저/최윤영 역
반타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전미 언론이 주목한
FBI 10대 지명수배자의 충격 실화🚨
"나의 아버지는 연쇄살인범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를 신고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에선 반드시 누군가 살해당했다.
그리고 그 범인이 아빠라는 사실을 깨달은 건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였다.
목격이 발견이 되고 발견이 확신이 되기까지,
나는 이제 모든 진실을 찾아 나서려고 한다.
어린 나를 안아주던 그는 정말 괴물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