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단독] 한국어린이출판연합 2학기 추천도서전
Start: 2025-09-15
End: 2025-12-31

훔치다

윤여림 글/김고은 그림 천개의바람

바람그림책 165권.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 교실 문틈에 떨어져 있는 반지를 보았어요. 아침에 미라가 이모가 사 줬다고 자랑한 유리 반지였지요. 순간 나는 갖고 싶단 마음이 불쑥 들었어요.

연꽃섬의 전설 1

크리스티나 순톤밧 글/원유미 그림/김영옥 역 베틀북

뉴베리상을 세 차례 수상한 작가, 크리스티나 순톤밧! 그가 창조한 환경 판타지 모험 시리즈 〈연꽃섬의 전설〉 마법의 동물로 변신하며 자연과 생명을 지키는 새로운 히어로가 탄생했다!

용감한 이별 이야기

윤경 글/이다솜 그림 고래뱃속

오늘은 네가 떠나는 날. 너를 사랑하는 만큼 용기를 내야 하는 날. 사랑하는 이와의 헤어짐이 두려운 이들에게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용감한 이별 동화. 네가 떠나는 날.

다가오는 거대 편지

임고을 글/차상미 그림 봄볕

실수로 보낸 편지 한 장! 이 우정, 구할 수 있을까? 편지의 궤도를 되돌리기 위한 혼자만의 대작전! 속상한 마음을 편지지에 썼을 뿐이야. 편지가 아니었다고!

길모퉁이 구름김밥집

신소영 글/핸짱 그림 씨드북

“마음만 받습니다. 특별한 김밥이니까요.” 출출한 마음을 달래 줄 감칠맛 나는 이야기. 『단어의 여왕』으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시와 동화를 결합한 신선한 글쓰기 형식을 선보인 신소영 작가의 신작 동화다.

집으로 가는 먼 길

케이트 오쇼네시 글/고정아 역 밝은미래

엄마는 탈출이라 했고, 나는 집이라 불렀다. “새로운 곳에 가면 특별한 게 있을 거라 생각했어.” 집으로 가는 길 위에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용기와 감동.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100년 전통의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이다.

호랑이 빵집 5

서지원 글/홍그림 그림 아르볼

신단 마을에 울려 퍼지는 수상한 피리 소리의 정체는? ‘호랑이 빵집’은 어린이에게 역사 상식을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쉽게 알려 주기 위해 만든 시리즈 동화입니다.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2

신은영 글/히쩌미 그림 소원나무

『단톡방을 나갔습니다2』는 문학나눔 선정, 시흥시, 서산시, 포천시, 울산시 올해의 책 선정 등을 통해 수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동화, 『단톡방을 나갔습니다』의 2권입니다.

밀웜 특공대

김두경 글/이승아 그림 북극곰

먹이의 운명을 뛰어넘어 지구를 지키는 밀웜들. 표동이네 집에 밀웜이 배달됩니다. 표동이가 병아리의 먹이로 밀웜을 주문한 것입니다. 상자 속 밀웜들은 “먹이가 될 운명”인 자신들의 신세를 한탄합니다.

할머니의 요술 부엌

김성운 글/녹시 그림 마음이음

우리 동네에 이상한 밥집이 나타났다! 어린이의 삶을 북돋워 주는 요술 부엌 이야기. 식사를 한다는 건 단순히 음식을 먹고 배를 치우는 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음식을 나누어 왔다.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1 : 사건은 코난, 복수는 코노

류미정 글/오묘 그림 노란돼지

《생일엔 마라탕》 작가 류미정 X 인기 웹툰 작가 오묘가 함께 완성한 어린이를 위한 감정 치유 판타지 동화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를 쓴 류미정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오묘 작가의 만남으로 마법 같은 동화가 탄생했다.

이전 내용 보기

다음 내용 보기

책과 노는 아이들 2025년 가을호 / 3색 볼펜 (색상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