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상 저
포르체
오늘도 이상한 나라로 출근하는 나는
정신과 의사다
병동 일지 #1
「환자가 바둑알을 열네 알 삼켰다.
옆 침대 환자는 그걸 세느라 밤을 샜다.
왜 말리지 않았는지 물으니, 몇 알 먹나 궁금했단다.
아이고!」
병동 일지 #2
「엄마와 애인의 환청을 듣는 청년.
어느 날 아무 목소리도 안 들리게 된 날,
그는 울먹이며 말했다.
“다들…, 저를 버렸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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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의 정신과 진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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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