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어린이 최고의 기대작
180만 부 돌파!
애니메이션 판권 계약 「만복이네 떡집」 드디어 완간!
늘 정원으로 돌아간 왕구리의 마지막 소원
“옹달샘에 돌멩이를 던지면 보고 싶은 사람 모습이 보이는 거굴개?”
떡집에 남은 꼬랑지와 하늘 정원으로 돌아간 왕구리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를 그리
워한다. 그런데 왕구리가 하늘 정원 옹달샘에 무심코 돌멩이를 던지자, 그립던 꼬랑지부터
자신이 떡을 배달해 준 아이들까지 보고 싶던 얼굴들이 하나둘 옹달샘에 비치기 시작한다.
한편, 떡집에 남겨진 꼬랑지는 오랜만에 지하 부엌으로 내려갔다가 저절로 펼쳐진 비법 책
에 떠오른 떡 이름을 마주한다. 서둘러 바깥으로 나간 꼬랑지는 어느새 떡집의 간판이 바뀌
었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을 위한 떡을 만들기 시작한다. 앞선 떡집의 이야
기를 따듯하게 감싸안는, 보름달처럼 환한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내 이름은 개』, 『우리는 닭살 커플』, 『쥐똥 선물』, 『나의 달타냥』,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감정종합선물세트』, 『마법의 빨간 부적』,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와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 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