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했고, 현재는 개인 작업실에서 그림책을 만듭니다. 식물 가꾸기와 드라이브, 냉면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대상을 관찰하고 이를 그림책으로 엮어낼 때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튤립 호텔』, 『달리다 보면』, 『감귤 기차』, 『세탁 소동』, 『내 멋대로 슈크림빵』 등이 있으며,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달리다 보면』으로 2024 볼로냐 라가치상 'COMICS - Early Reader'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