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저/김선영 역
북다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작가’,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일본 장르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투명한 나선』이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1985년 『방과 후』로 데뷔한 히가시노 게이고는 『비밀』을 시작으로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녹나무의 파수꾼』, 『가공범』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발표하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위상을 정립했다. 그중 ‘갈릴레오’는 화제성, 완성도, 판매량 모두에서 작가의 대표 시리즈라 칭할 만하다. 1996년 일본에서 처음 연재되어 2026년 30주년을 맞이한 이 시리즈의 열 번째 작품인 『투명한 나선』은 2021년 일본 출간 즉시 토한 종합 1위를 비롯하여 각종 서점 베스트셀러 랭킹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주인공 유카와 마나부의 비밀이 처음 밝혀지는 『투명한 나선』은 갈릴레오 시리즈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