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아 글/핸짱 그림
보리
"이미 떨어져 버린 별똥별이 수많은 별빛이 되어
다시 날아오르는 이야기 속 마법이 어린이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선생님이 추천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온 세상에 별빛이 내려앉아 있었어. 눈송이처럼. 그리운 친구처럼.”
쏟아지는 별빛을 닮은 도니와 친구들의 두 번째 이야기
똥깨비 숲이 또 한번 설렘으로 술렁입니다. 바로 똥깨비 마을 잔치 준비 때문이지요. 그때 하늘 궁궐로부터 편지가 옵니다. 혹시 마을 잔치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 그러나 도니는 고민할 틈도 없습니다. 곧 새로운 친구들이 똥깨비 상점으로 소란스레 찾아왔거든요. 성질이 불같기로 이름난 호랑이 할머니, 울보 두꺼비와 까탈스러운 개똥벌레,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청둥오리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서 상점 문을 두드립니다. 딸랑 딸랑, 맑은 풍경 소리가 울리고, 도니와 반디는 새 친구들을 따라 똥깨비 숲 곳곳으로 향합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마법 같은 일들이 펼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