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자.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노바스코샤 예술 대학(NSCAD University)에서 드로잉과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대학에 다니면서 그림책 작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여전히 고향에 살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거리에 핀 꽃』은 처음으로 작가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그림책으로 2015년 캐나다 총독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뉴욕타임스와 퍼블리셔스위클리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바닷가 탄광 마을』로 보스톤글로브혼북상을, 2018년에는 같은 책으로 케이트그린어웨이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2020년에는 처음으로 쓰고 그린 책 『괜찮을 거야』로 에즈라잭키츠상을 수상하였고, 2021년에는 같은 책으로 다시 한번 케이트그린어웨이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캐나다 시인 조던 스콧과 함께 작업한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도 2021년 다시 한번 작가에게 보스톤글로브혼북상을 안겨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