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흔여섯 살이 된 마이라 칼만은 나이가 들수록 삶에서 가장 큰 후회로 남은 것들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전한다. 누구에게나 마음속 깊이 묻어둔 회한이 있고, 그 기억 속에는 삶의 중요한 진실이 숨어 있다. 칼만은 자신의 기억과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그러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후안옌이라는 젊은이가 20년간 19가지 직업을 경험하며 쓴 직업 경험담이자 나에게 맞는 삶을 찾아 나선 용감한 도피의 기록. 물류센터 야간 상하차, 택배기사, 패스트푸드 배달, 주유소 직원, 쇼핑몰 경비원, 온라인 쇼핑몰 창업 등 온갖 노동 속에서 발견한 일의 의미와 자유에 대한 속 깊은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