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아 저
위즈덤하우스
비슷해도 같은 하루는 없어!
365일 다른 오늘을 함께 읽어나가는
임진아 작가의 2027 ‘우리들의 좋은 날 일력’ 출간
비슷해도 같은 하루는 없는 매일의 좋은 날을 함께 읽어나가는 임진아 작가의 ‘2027 우리들의 좋은 날 일력’이 출간되었다. 매일 새롭게 시작되는 하루치 희망을 믿고, 하루 중 선명한 순간을 꾸준히 글과 그림으로 기록해온 임진아 작가만의 시선이 돋보이는 365가지 매일의 문장을 다정한 그림과 함께 엮었다. “한 해의 시작은 겨울의 한복판이야” “오래 생각하는 모양은 작고 단단하지” “바람이 빈 곳을 채워주는 날” “우묵한 기분으로 쉬어가도 괜찮은 날” “따분한 시간은 때때로 발효의 시간이 된다” 등 계절의 인사 같기도 하고, 하루의 응원 같기도 한 ‘좋은 날 문장’을 만나 보자.
이번 일력에도 단짝 친구 ‘진아’와 ‘키키’의 하루에 키키의 제철 산책 친구인 참새 ‘참참이’, 좁고 낮은 곳의 시선을 전해주는 친구들인 ‘개미’와 ‘팽이’가 함께 등장해 비슷해도 같은 하루는 없는 매일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2027 좋은 날 일력’은 한 장씩 뜯기 편하도록 제본되어 있으며, 그날의 짧은 일기나 기록을 남길 수도 있고 차곡차곡 쌓여가는 시간을 살피기에도 알맞다. 패키지로 구성된 슬리브 케이스는 톰슨 절취선을 눌러 일력의 받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고, 평일과 주말 각각의 즐거움이 담긴 스티커도 동봉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