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임 글/벼레 그림
책속물고기
자주 쓰지만 잘못 쓰기 쉬운 ‘세는 말’을 알려 주는
개념 중심 국어 그림책
“하나 개, 둘 개, 셋 개, 넷 개? 이렇게 세는 게 맞나요?”
숫자는 알지만, 세는 말은 어렵다고요
이번에는 우리말의 다양한 세는 말을 다뤘어요.
물건이나 식품의 개수를 세거나 나이를 말하고 날짜를 나타낼 때 각각 알맞은 표현이
있어요. 계란 한 판과 한 알, 고등어 한 손과 한 마리, 사흘과 나흘처럼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도 뜻과 쓰임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쉽게 헷갈릴 수 있지요. 이처럼 『세는 말이
맞나요 마트』는 아이들이 평소에 자주 쓰지만 잘못 쓰기 쉬운 세는 말을 골라서, 마트
에서 벌어지는 실수와 소동을 통해 세는 말의 쓰임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사용하도록
돕는 국어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