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짧은 소설들은
예언이 아니라 질문이다
”
점점 완벽해지는 세계에서
우리는 우리로 남을 수 있을까!
AI가 글을 쓰고, 로봇이 사람을 돌보고,
알고리즘이 우리의 볼거리를 골라주는 시대.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삶’을
약속하며 우리 곁에 다가온다.
그렇다면 그 약속이 하나씩 실현된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한국의 사회상을 기록해 온 소설가 장강명이
짧은소설집 『근미래의 풍경』을 통해
그 모습을 펼쳐 보인다.
출산과 육아, 노동, 인간관계, 장례에 이르기까지
‘기술’이 삶의 모든 영역에 스며든
근미래의 단상을 24편에 담아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조선일보』에 연재한 초단편을 바탕으로,
『중앙일보』와 『과학동아』, 웹진 『퓨처스쿨』 등
여러 매체에 발표한 작품을 더해 하나의 세계로 엮었다.
오직, 예스24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