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단어도 막상 말하거나 글을 쓸 때는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고수의 어휘 필사 일력]은 20년 경력의 글쓰기 코치 김선영이 엄선한 어휘를 하루 한 단어씩 익히는 책이다. 입문부터 고수까지 4단계로 구성해 단어의 뜻과 쓰임을 배우고, 문장을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든다. 매일 한 장의 필사로 어휘력을 키우고, 생각과 감정을 더욱 정확하고 풍부하게 표현하는 습관을 완성해 보자.
방송 작가로 시작해 어느덧 20년째 글을 짓고 있다. ‘글밥’이라는 이름으로 읽고 쓰는 충만한 삶의 기쁨을 나눠 왔다. 독서 모임과 필사 모임을 운영하고 글쓰기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문장을 사랑하는 이들과 나란히 걸어갈 수 있기를 꿈꾼다.
매일 읽고 쓰다 보니 자연스레 필사의 매력에 빠져 마음을 울리는 문장과 어휘를 부지런히 수집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