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야 야나기하라 저/권진아 역
시공사
💜천 페이지를 압도하는 폭풍 같은 서사
맨부커상 최고의 화제작
😭 “천 페이지가 더 길었으면 하는 소설은 처음이다”
“눈물이 나 몇 번을 읽다 멈춰야 했다”
“읽는 내내 매일 밤 이 소설에 관한 꿈을 꿨다”
와 같은 리뷰와 함께 이미 해외에서
입소문이 퍼진 작품으로,
맨부커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후 이례적으로
홈페이지에 응원 댓글이 달리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책.
현재 한국에서도 이 책을 읽고 우는
독자들의 리뷰가 화제가 되면서
역주행 베스트를 달리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