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
"나는 그들을 기록할 뿐 함부로 연민하지 않으려 한다.
〈휴대폰과 독화살〉을 통해 사라지는 것 자체보다
사라지는 방식에 대해 묻고 싶었다.
내가 궁극적으로 남기고 싶은 것은 사람이다.
사는 모습은 제각각이지만,
그 다름 속에는 저마다의 표정과 존엄이 남아 있다고 믿는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는 방식에 대한 기록
휴대폰과 독화살이 공존하는 세계
〈역마살로드〉 장준호 PD가
보고, 듣고, 함께 지낸 사라져가는 삶과
사람들의 마지막 기록
지금, 오직 예스24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