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혁,이은영 저
휴먼큐브
58명이던 회사,
왜 7명이 된 뒤 더 강해졌을까?
점점 커지는 회사, 1억 원짜리 계약.
그럼에도 대표는 9,500원짜리 국밥조차 선뜻 사 먹지 못했다.
결국 58명이던 회사가 폐허가 되었고,
남은 것은 두 대표를 포함한
7명과 낡은 맥북뿐이었다.
그런데 회사가 작아지자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매출은 58명 시절을 넘어섰고,
한 달 운영비는 10분의 1로 줄었다.
비결은 AI였다. 여러 전문가와 책들이 지금껏 말해온 단순한 도구의 도입과는 다르다. 그보다 더 나아가 스스로 학습하며 발전하는 ‘러닝 루프’와 ‘나노벤처’였다.
이것은 한 회사의, 두 대표만의 기적이 아니라 전 세계 규모에서 일어나고 있는 필연적인 흐름이다. 그래서 AI 시대를 읽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해온 휴먼큐브는 『나노벤처』를 펴냈다. 두 저자가 직접 겪은 실패와 재기의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새로운 조직의 공식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