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규 저
토네이도
게슈탈트 심리상담 국내 최고 권위자
김정규 교수의 40년 연구와 상담을 집약한 역작
“나에게 가장 엄격한 사람은 내 안에 있었다!”
남에게는 너그럽고 자신에게는 가혹한 사람들을 위한
자기 화해의 심리학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할까?’ ‘또 실수하면 어떡하지?’
‘남들은 다 잘하는데 왜 나만 이럴까?’
이 책은 우리 안에 있는 다양한 상전의 모습을 크게 5가지 유형으로 구체화해서 소개한다. 끊임없이 더 잘해야 한다고 다그치는 ‘성취의 상전’, 작은 잘못에도 처벌을 가하는 ‘자기 비난의 상전’, 존재 자체를 공격하는 ‘존재 부정의 상전’, 깊은 부끄러움을 안기는 ‘수치심의 상전’, 모든 위험을 피하게 만드는 ‘두려움의 상전’이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마음의 고통을 상전과 하인이라는 두 목소리의 대립과 유형으로 선명하게 드러낸다는 점이 이 책만의 차별점이다. 이를 통해 내면의 어떤 목소리가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지 알아차리고, 그동안 이해하기 어려웠던 감정과 행동에 숨은 이유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