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심춘
독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이자 치료학 박사. 20년 넘게 융 심리학과 상징 원형을 연구해왔으며 현재 스위스 융 연구소에서 분석가 과정을 밟고 있다. 교육청 병원 농아인 상담기관 국제구호 NGO 굿네이버스 서울대학교 등에서 심리상담을 진행해왔으며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심리학 강의를 해 왔다. 최근에는 독일과 미국에서 출판과 강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문학과 심리학이 피워낸 내면의 봄을 연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