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대학에서 현대미술을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일상적인 소재에 상상력을 더해 작업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렁이를 키우는 과정과 이미지를 결합한 전시를 열었고 이후 국립극장이 주최한 ‘아트 인 스프링’에서 ‘여기 지렁이 있음’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지렁이와 분변토를 주제로 워크숍도 진행했다. 현재는 다양한 작업을 구상하며 그래픽노블 시리즈를 번역하고 있다. 오늘도 지렁이에게 먹이를 챙겨 주며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지렁이 키우지렁』은 쓰고 그린 첫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