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건축 아키비스트이자 건축 역사학자이다. 옛 건축을 현재의 시점에서 분석하고 연구한다는 의미에서 건축 고현학자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철학과 디자인을 일본에서 언어와 문화를 스위스와 독일에서 건축과 도시를 공부했다. 특별히 독일에서 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본격적으로 연구했다. 슈투트가르트 대학교에서 석조전 연구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밤베르크 대학교에서 건축문화유산 복원과 건축 연구를 진행했다. 도시와 건축을 하나의 ‘기록물’로 인식하며 국내외 건축 답사를 통해 수집한 현장 기록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고 있다. 특히 19세기에서 20세기 초의 공유건축(Shared Built Heritage)은 연구의 중심 테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