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정교사로 근무했다. 2013년 EBSi 강사로 발탁되어 ‘역사는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라는 강의 철학 아래 흐름과 인과관계를 이야기로 설명하는 몰입감 넘치는 강의를 펼쳐 학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2016년 메가스터디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한국사?세계사?동아시아 1등을 석권하며 역사 통합 일타 강사 자리에 올랐다. 이후 10년 연속 1위를 지키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그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기에 역사야말로 어떤 드라마와 영화보다 더 극적인 이야기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묻고 ‘어떻게’ 흘러갔는지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집중한다. 수험생들이 “외우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다” “역사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다”라고 입을 모으는 것은 흥미진진하게 듣다 보면 어느새 역사 지식이 머리에 쏙쏙 박히는 그의 강의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