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스런 동동이아들 딸 둘 키우며 동화책을 읽어주다백희나작가님 책에 눈이 많이 가게 되었네요!알사탕을 50번 가까이 읽으니 동동이가 혹시 엄마 대신했던 할머니의 죽음으로말이 없어진게 아닐까 엄마의 부재가 그리 만들었을까 .이랬을까 저랬을까 싶어 울먹이며 아이들한테 알사탕 읽어주고 있네요ㅠ 동동이에게 수염같은 뾰족하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아빠가 있어 안심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은 읽다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특히, 동동이가 혼자 있는 아이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장면이 인상적이에요. 친구를 사귀는 게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가르쳐 주는 것 같아서요.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 느끼는 설렘과 반가움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어서, 읽고 나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답니다.가족에 대한 사
연년생 형제 우리 아가들의 생일선물로 무슨 책을 사줄까 고민하다가 어린이 뮤지컬로도 만들어진 알사탕을 선택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전에 혼자서 처음 한번 읽었을때는 이거 무슨책이 이리도 심심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두번 세번 읽으면서 동동이가 신비한 알사탕을 통해 주변의 존재들로부터 속마음을 듣게 되는 마법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따뜻한 성장이야기
아이에게 사회성을 많이 키워주고 싶은데, 인위적으로는 키우기 힘들 것 같고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배우기를 바래서 주문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사과를 자연스럽게 잘 하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출판사 서평대로 이 책은 언제, 왜,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실용적인 꿀팁 그림책이랍니다.
오늘 읽어본 책은 아이에게 사과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라는 책이에요.아이가 뭔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했을때 사과해야지라고 말하곤 하는데요.성의없는 사과나 제대로 되지않은 사과에 이렇게 사과하는거야 라고 알려줘도 사과는 힘들더라구요.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는 이런 걱정이 있는 엄마들이라면 아이와 꼭 읽어야될 책이라고 생각해요.누구나 실수는 해요
어린이집에 적응한 이후로 저희 아이는 사과가 정말 빨라졌는데요, 엄마가 화났다 싶으면 바로 "미안하다"고 하고,'화가 나서 곧 나를 혼낼 것이다!' 생각이 들면 "정말 정말 미안하다"고 강조해서 먼저 이야기하는 바람에 그냥 넘어간 적도 많아요.하지만 종종 아이 때문에 아파서 표정을 풀지 않고 있으면 '내가 사과했는데 왜 아직 화가 났는지' 도통 이해를 못 하는 아이입니다.생각
오랜만이라고 하기에도 어색한 보람미술관카페..를 찾아갔다.여전히 그곳을 지키고 있는 것도 반가웠고,문을 여는 순간 보름달처럼 환한 보름빵과 마주한 것도 반가웠다. 그러나 빵순이라고 자부하는 입장에서도 식사를 하고 빵을 먹는 건 무리...라서, 집으로 가는길에 챙겨가려고 생각했다.그러나..보름빵은..카페에서만 먹을수 있단다..여러사정이 있을 테지만..아쉬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희나 작가님의 대표작이다.비 내리는 어느 날 아침 아이들이 엄마에게 구름 조각을 가져온다. 엄마는 구름 조각으로 정성스럽게 빵을 빚지만, 비 오는 날의 출근길이 걱정되는 아빠는 엄마의 걱정을 뒤로하고 아침을 거르고 허둥지둥 출근한다. 잠시 후 구름 조각으로 만든 구름빵을 먹은 엄마와 아이들은 하늘을 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이 기특한 아이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인 백희나작가님.작가님의 책 중에 가장 늦게 구입하게 된 구름빵이다.구름빵은 애니메이션으로 맨 처음 접했던 지라 아이들이 더욱 쉽게 볼 수 있었다.귀여운 인형 캐릭터들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고 내용또한 기발하고 재미있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도 너무 좋았다.아이들이 보는 내내 재미있다고 깔깔거리며 수십번을 들쳐보았다.역시 믿고 읽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입니다. 처음 이 그림을 보고 참 평범한 엄마의 모습이구나 하고 생각을 했지요. 별로 멋 부리지도 않은 수수한 옷차림과 그리 예쁘지도 않고 오히려 평범함에 가까운 외모의 그림이 정말 우리들의 모든 엄마를 대변해주는 그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지은 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서문에서 존경하는 나의 어머니께 그리고 내
그림책을 좋아하시거나 아이와 관련된 부모님, 교사분이라면모두 아시는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의 그림책을 하나씩 모으다가 이번에는 우리엄마라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우리엄마 책 외에도 우리아빠라는 책이 개정되어 새롭게 출판되었는데 ,, 엄마와 아빠 아이들의 연령의 시선에서 부모님의 모습이 너무 잘 그려져 있어서 보면서 유쾌하기도 하고,흐뭇하고
#앤서니브라운 의 그림책은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엄마가 볼 때도
늘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이라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픈 책인데요
이번 <우리 엄마> 는 아이에게 원더우먼과
같은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세상에서 힘이 제일 센 여자이자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자라게 할 수 있는
마법사이면서도 엄마는 무용가도,
우주비
어느날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생긴 소녀, 훌리아의 이야기입니다.처음 책을 보았을 때 제목이 궁금했어요.구멍은 뭐지? 외로움일까, 허전함일까?스포가 될까 내용은 생략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그 모든 것을 포괄하는 '구멍'이 참 적절한 낱말인 것 같았답니다.다른 분들도 이 책을 읽고 나름의 의미를 찾아가시길 바라요.게다가 어쩜 이리 예쁜 일러스트로 표현을 했는지 모르겠어요.이
기대하며 책을 기다렸습니다!힘듦으로 인한 상처, 연약함들, 그리고 나 자신보다 더 신경쓰게 된 다른 사람들의 시선들을 내려놓고 오로지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힘이 되는 귀한 책입니다.아이에게 읽어주었지만ㅋㅋ좀더 크면 다시 읽어주려고합니다. 사람마다 느껴지는 감동에는 차이가 있으니..내 안에 귀한 것을 발견해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아이랑 배꼽 빠지게 웃으면서 봤네요. 우리 아이도 7살이라 제가 엄청 화를 많이 내는데 이 책의 주인공 환이 만큼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면서요. 엄마가 아이를 너무나 사랑해서 화를 내는건데 정말 아이러니 하지요? 그래서 엄마도 화를 안내리라고 다짐하지만 다음날 어김없이 화를 내는 엄마. 그것이 바로 부모와 아이의 관계인가 봅니다. 영원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말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다보니 훈육이라는 개념이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로 아이에게 행해지는 것의 차이가 상당하다...아이들의 시선에서 엄마가 화를 낼 때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을 하다보니아이도 재미있어 하고, 엄마도 아주 무겁지 않은 마음으로 반성하게 된다많은 훈육, 육아 지도서가 있지만 이런 식의 동화로 부담스럽게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접근한다면엄마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