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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을 책을 1000분께 선물해요
함께 읽을 책을 1000분께 선물해요
2026.04.2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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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
백희나 글그림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알사탕을 입에 넣으면 들리지 않던 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랑은 늘 내 곁에 있지요. 그 사랑을 딛고 먼저 다가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나랑 같이 놀래?"
선정위원 최승필님의 추천사
한 번 빠지면 책이 헐도록 읽어주게 되는, 천재들의 독서법이라는 반복 독서를 저절로 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봐도봐도 또 보고 싶은 마력을 지닌 그림과 페이지마다 흐르는 따듯한 정서.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러블리 동동이
너무나 사랑스런 동동이아들 딸 둘 키우며 동화책을 읽어주다백희나작가님 책에 눈이 많이 가게 되었네요!알사탕을 50번 가까이 읽으니 동동이가 혹시 엄마 대신했던 할머니의 죽음으로말이 없어진게 아닐까 엄마의 부재가 그리 만들었을까 .이랬을까 저랬을까 싶어 울먹이며 아이들한테 알사탕 읽어주고 있네요ㅠ 동동이에게 수염같은 뾰족하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아빠가 있어 안심
"러블리 동동이" 내용보기
YES마니아 : 골드 i*****a 2025.03.25.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그림책, 『알사탕』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은 읽다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특히, 동동이가 혼자 있는 아이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장면이 인상적이에요. 친구를 사귀는 게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가르쳐 주는 것 같아서요.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 느끼는 설렘과 반가움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어서, 읽고 나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답니다.가족에 대한 사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그림책, 『알사탕』" 내용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j******3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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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
연년생 형제 우리 아가들의 생일선물로 무슨 책을 사줄까 고민하다가 어린이 뮤지컬로도 만들어진 알사탕을 선택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전에 혼자서 처음 한번 읽었을때는 이거 무슨책이 이리도 심심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두번 세번 읽으면서 동동이가 신비한 알사탕을 통해 주변의 존재들로부터 속마음을 듣게 되는 마법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따뜻한 성장이야기
"알사탕" 내용보기
YES마니아 : 로얄 k******o 2024.07.10.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데이비드 라로셀 글/마이크 우누트카 그림/이다랑 역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사과하는 방법은 저절로 알게 되는 게 아니라, 최대한 어릴 때부터 부모님에게 배워야 하는 덕목입니다. 배우지 않으면 제대로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아이에게 사회성을 많이 키워주고 싶은데, 인위적으로는 키우기 힘들 것 같고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배우기를 바래서 주문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사과를 자연스럽게 잘 하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출판사 서평대로 이 책은 언제, 왜,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실용적인 꿀팁 그림책이랍니다.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 " 내용보기
YES마니아 : 골드 j******0 2025.05.12.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과는 이렇게 하는거야 후기
오늘 읽어본 책은 아이에게 사과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라는 책이에요.아이가 뭔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했을때 사과해야지라고 말하곤 하는데요.성의없는 사과나 제대로 되지않은 사과에 이렇게 사과하는거야 라고 알려줘도 사과는 힘들더라구요.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는 이런 걱정이 있는 엄마들이라면 아이와 꼭 읽어야될 책이라고 생각해요.누구나 실수는 해요
"사과는 이렇게 하는거야 후기" 내용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b******7 2023.08.11.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사과에 대한 그림책
어린이집에 적응한 이후로 저희 아이는 사과가 정말 빨라졌는데요, 엄마가 화났다 싶으면 바로 "미안하다"고 하고,'화가 나서 곧 나를 혼낼 것이다!' 생각이 들면 "정말 정말 미안하다"고 강조해서 먼저 이야기하는 바람에 그냥 넘어간 적도 많아요.하지만 종종 아이 때문에 아파서 표정을 풀지 않고 있으면 '내가 사과했는데 왜 아직 화가 났는지' 도통 이해를 못 하는 아이입니다.생각
"진정한 사과에 대한 그림책" 내용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a******o 2023.08.08.
구름빵
백희나 저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구름빵 반죽을 먹어도 몸이 떠오를까요? 구름빵 한 개 당 몇 미터를 날 수 있을까요? 구름빵을 먹은 사람이 많아지면 하늘에도 교통 신호가 필요할까요? 꼬리를 무는 상상으로 아이와 대화를 이어보세요.
리뷰 총점 종이책
구름빵
 오랜만이라고 하기에도 어색한 보람미술관카페..를 찾아갔다.여전히 그곳을 지키고 있는 것도 반가웠고,문을 여는 순간 보름달처럼 환한 보름빵과 마주한 것도 반가웠다. 그러나 빵순이라고 자부하는 입장에서도 식사를 하고 빵을 먹는 건 무리...라서, 집으로 가는길에 챙겨가려고 생각했다.그러나..보름빵은..카페에서만 먹을수 있단다..여러사정이 있을 테지만..아쉬웠다
"구름빵" 내용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w*******i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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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희나 작가님의 대표작이다.비 내리는 어느 날 아침 아이들이 엄마에게 구름 조각을 가져온다. 엄마는 구름 조각으로 정성스럽게 빵을 빚지만, 비 오는 날의 출근길이 걱정되는 아빠는 엄마의 걱정을 뒤로하고 아침을 거르고 허둥지둥 출근한다. 잠시 후 구름 조각으로 만든 구름빵을 먹은 엄마와 아이들은 하늘을 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이 기특한 아이들
"구름빵" 내용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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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인 백희나작가님.작가님의 책 중에 가장 늦게 구입하게 된 구름빵이다.구름빵은 애니메이션으로 맨 처음 접했던 지라 아이들이 더욱 쉽게 볼 수 있었다.귀여운 인형 캐릭터들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고 내용또한 기발하고 재미있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도 너무 좋았다.아이들이 보는 내내 재미있다고 깔깔거리며 수십번을 들쳐보았다.역시 믿고 읽
"구름빵" 내용보기
YES마니아 : 골드 t*****3 2020.10.29.
우리 엄마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허은미 역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세상에는 읽기만 해도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나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 주인공이죠. 곁에 있는 엄마가 어떤 사람이었고, 사랑을 위해서 무엇을 포기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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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우리 엄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입니다. 처음 이 그림을 보고 참 평범한 엄마의 모습이구나 하고 생각을 했지요. 별로 멋 부리지도 않은 수수한 옷차림과 그리 예쁘지도 않고 오히려 평범함에 가까운 외모의 그림이 정말 우리들의 모든 엄마를 대변해주는 그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지은 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서문에서 존경하는 나의 어머니께 그리고 내
"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우리 엄마" 내용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s******l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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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그림책을 좋아하시거나 아이와 관련된 부모님, 교사분이라면모두 아시는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의 그림책을 하나씩 모으다가 이번에는 우리엄마라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우리엄마 책 외에도 우리아빠라는 책이 개정되어 새롭게 출판되었는데 ,, 엄마와 아빠 아이들의 연령의 시선에서 부모님의 모습이 너무 잘 그려져 있어서 보면서 유쾌하기도 하고,흐뭇하고
"우리 엄마" 내용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y******9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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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앤서니브라운 의 그림책은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엄마가 볼 때도 늘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이라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픈 책인데요   이번 <우리 엄마> 는 아이에게 원더우먼과 같은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세상에서 힘이 제일 센 여자이자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자라게 할 수 있는 마법사이면서도 엄마는 무용가도, 우주비
"우리 엄마" 내용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p********1 2022.06.03.
내 마음의 구멍
아나 예나스 글,그림/김유경 역
선정위원 송고운님의 추천사
누구에게나 설명하기 어려운 공허한 순간이 있다. 아무리 채워 넣어도 메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자리. 애써 좋아하는 걸 해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날, 그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하는 이야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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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아닌 '안'에서 시작되는 회복 내마음의 구멍
<내 마음의 구멍>은 슬픔을 억지로 덮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독여줍니다. 대신 그 구멍을 통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타인과 연결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마음의 허기를 느끼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이 따뜻한 치유의 안내서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밖이 아닌 '안'에서 시작되는 회복 내마음의 구멍 " 내용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1*****o 2026.02.05.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 들여다보기
어느날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생긴 소녀, 훌리아의 이야기입니다.처음 책을 보았을 때 제목이 궁금했어요.구멍은 뭐지? 외로움일까, 허전함일까?스포가 될까 내용은 생략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그 모든 것을 포괄하는 '구멍'이 참 적절한 낱말인 것 같았답니다.다른 분들도 이 책을 읽고 나름의 의미를 찾아가시길 바라요.게다가 어쩜 이리 예쁜 일러스트로 표현을 했는지 모르겠어요.이
"내 마음 들여다보기" 내용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a*********6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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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구멍
기대하며 책을 기다렸습니다!힘듦으로 인한 상처, 연약함들, 그리고 나 자신보다 더 신경쓰게 된 다른 사람들의 시선들을 내려놓고 오로지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힘이 되는 귀한 책입니다.아이에게 읽어주었지만ㅋㅋ좀더 크면 다시 읽어주려고합니다. 사람마다 느껴지는 감동에는 차이가 있으니..내 안에 귀한 것을 발견해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내 마음의 구멍" 내용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s******e 2026.02.27.
엄마는 왜 화만 낼까?
노부미 글/이기웅 역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아이도 엄마가 왜 화를 내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유를 아는 아이와 모르는 아이의 삶은 같을 수가 없죠. 엄마의 화를 이해할 수 있어야 아이 삶에서도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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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화만 낼까
아이랑 배꼽 빠지게 웃으면서 봤네요. 우리 아이도 7살이라 제가 엄청 화를 많이 내는데 이 책의 주인공 환이 만큼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하면서요. 엄마가 아이를 너무나 사랑해서 화를 내는건데 정말 아이러니 하지요? 그래서 엄마도 화를 안내리라고 다짐하지만 다음날 어김없이 화를 내는 엄마. 그것이 바로 부모와 아이의 관계인가 봅니다. 영원히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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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j*******1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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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화만 낼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다보니 훈육이라는 개념이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로 아이에게 행해지는 것의 차이가 상당하다...아이들의 시선에서 엄마가 화를 낼 때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을 하다보니아이도 재미있어 하고, 엄마도 아주 무겁지 않은 마음으로 반성하게 된다많은 훈육, 육아 지도서가 있지만 이런 식의 동화로 부담스럽게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접근한다면엄마들의
"엄마는 왜 화만 낼까?" 내용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f**k 2018.06.14.
아낌없이 주는 나무
셸 실버스타인 글그림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소년이 어릴 때부터 함께 시간을 보낸 나무는 그가 할아버지가 되어 찾아오자, 나무 밑동을 내어 준다. 사물의 가치와 서로를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려준다.
실수해도 괜찮아!
기슬렌 뒬리에 글/베랑제르 들라포르트 그림/정순 역/이보연 감수
선정위원 박현주님의 추천사
서툴러서 속상한 주인공의 마음을 고양이 왓슨이 따뜻하게 보듬는다. 실수는 포기가 아닌 잘하고 싶은 의지의 증거이며, 새로운 기회의 시작임을 일깨워 준다. 실수를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무엇이든 도전해보는 마음을 배워나가길 바란다.
틀려도 괜찮아
마키타 신지 글/하세가와 토모코 그림/유문조 옮김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작은 아이도 크게 키울 수 있는 대표적인 표현이다. 틀려도 괜찮다는 말은 아무리 반복해서 아이에게 들려줘도 무해하다. 그 가치를 가장 선명하게 전할 수 있는 책이다.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김종원 글/나래 그림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아이 마음을 움직이는 건 언제나 다정하고 예쁜 말이다. 그 다정하고 예쁜 말을 아이가 자기 자신에게 들려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쁜 말을 내면에 담고 싶을 때 좋은 책이다.
똑 부러지게 내 생각을 전하는 말하기 연습
임정민 글/히쩌미 그림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누구나 생각을 한다. 다만 아이들이 울고 떼를 쓰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변환하지 못해서 답답하기 때문이다.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안다는 건 참 중요한 일이다.
느리고 느린 가게
리광푸 글/스놘놘 그림/신순항 역
선정위원 최나야님의 추천사
대만작가가 쓴 나무늘보 아가씨의 좌충우돌 식당 개점기인데, 뭐든 빨라야 만족하는 한국인들에게 더 잘 맞을 이야기. 주인공은 자신을 돌아보며 문제를 찾고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문장을 느리게 소리내어 읽으며 읽기도 연습해 보아요.
담을 넘은 아이
김정민 글/이영환 그림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일을 해결해 본 경험이 있나요? 나만의 신념과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용기를 갖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푸실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생각해보세요.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폴러스 글,그림/김석희 역
선정위원 최나야님의 추천사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 보게 만들어 줍니다. 이미 경쟁에 지쳤거나 챗바퀴를 돌리며 좌절의 경험을 시작한 어린이에게 단비가 될 거예요. 비유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거짓말주의보
이경아 글/김연제 그림
선정위원 박현주님의 추천사
누구나 마음속에 작은 비밀 하나쯤은 품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이 책은 주인공 유리가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거짓말로 인해 겪는 갈등과 고민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서툴지만 진실을 마주하며 단단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은 깊은 울림을 준다.
달라질 거야
이강희 글/이욱재 그림
선정위원 박현주님의 추천사
변해가는 바닷가 마을을 고양이의 시선으로 그린 책이다. 무분별한 개발이 모두에게 행복은 아니며, 본래의 모습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책을 읽으며 개발과 환경, 공존의 가치를 차분히 되새겨보길 바란다.
아름다운 실수
코리나 루켄 글그림/김세실 역
선정위원 전은주님의 추천사
뜻대로 되지 않는 날이 더 많고, 실패할 것을 생각하면 겁이 나는 게 당연하다. 다만 "앗 틀렸잖아, 나 안해!" 작은 실수에도 낙담하는 아이에게 실수야말로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걸 확실하게 알려주자.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잉리드 방 니만 그림/햇살과 나무꾼 역
선정위원 김소영님의 추천사
얼핏 두꺼워 보이지만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책. 그림이 적어도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글을 읽는 즐거움에 빠질 수 있다.
긴긴밤
루리 글,그림
선정위원 최나야님의 추천사
세상의 마지막 코뿔소와 버려진 펭귄의 연대를 통해 돌봄과 함께 함의 의미를 알려줍니다. 청소년기로 접어드는 독자가 단단한 자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힘이 강한 이야기, 슬프면서도 위트 있는 문장들이 감동적이에요.
초판본 어린 왕자
앙투안 생텍쥐페리 저/김미정 역
선정위원 김종원님의 추천사
어린 왕자는 놀랍게도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준다. 그래서 최소한 초등학교 때부터 읽는 걸 추천한다. 이때 시작해야 다시 어린 왕자를 읽으며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저/신형건 엮음
선정위원 김소영님의 추천사
아름다운 한국어로 깨끗하게 쓰인 시들. 시인 윤동주의 깊은 자기 반성과 그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몇 편은 외워 보자.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이꽃님 저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나는 늘 사랑받는 존재였습니다. 은유가 자신곁에 늘 머물던 사랑을 느끼고 감사하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생각해보세요. 나는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인가요.
샬롯의 거미줄
엘윈 브룩스 화이트 글/가스 윌리엄즈 그림/김화곤 역
선정위원 최승필님의 추천사
1952년작. 세 번의 영화화.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학년 동화의 고전명작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 5,6학년이 되었다면 이 책은 일단 읽고 시작해야죠.
5번 레인
은소홀 글/노인경 그림
선정위원 최지아님의 추천사
나의 꿈은 정말 내가 선택했을까요? 꿈을 포기하는 건 비겁한 결정인가요? 충분히 노력했다는 판단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요? 이런 고민을 할 꿈 조차도 없다면 큰일인가요? 나루와 함께 고민해보세요.
선정위원 서채린님의 추천사
친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당당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는' 법을 배워 가는 어린이가 있다. 어딘가에 나만의 터치패드를 세우고 일렁이는 물살을 전력으로 헤치고 나아가고 싶어지게 한다.
선정위원 이복희님의 추천사
"난 항상 네 편이야. 혹시 네가 네 편이 아닐 때에도." 긴 독서 끝에 이 문장 하나 기억해주기를. 각자의 레인에서 애쓰고 있을 아이들에게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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