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소설 <수상한 한의원> 후속작!
귀신 보는 한의사 승범은 한의원을 건실하게 운영한다.
그러던 어느 날 기억을 잃은 여귀가 나타나 흉포한 산신과의 강제 혼례 행차에서 도망쳤다며 자신을 숨겨주고 한을 풀어 달라고 간청, 아니 협박한다.
이름도, 나이도, 사망 시기도 기억 못한다면서, 나보고 어쩌라고?
“한적한 시골 동네에서 한의사, 한약사 그리고 귀신이 만들어 내는 유쾌하고 쌉싸름한 위로!”
크레마클럽 한국소설 1위의 화제작.
다양한 장르 소설을 써 왔던 배명은 작가의 첫 장편 소설!
서울의 큰 병원 부원장 자리까지 노리던 승범은 경쟁자에게 밀려 시골에 한의원을 차린다.
그런데 맞은 편 한약방에만 환자가 몰리자 야밤에 잠입해 놀라운 영업 비밀을 목도하게 되는데...
작가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감각적인 공간 punctum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독서 경험. 배명은 작가와 직접 만나 『수상한 한의원2』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