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마지막으로 도달한 외계 행성 ‘타이드’를 무대로, 기억과 신체,
선택의 의미를 집요하게 탐구하는 SF소설.
지구를 떠난 거대 성간 우주선 ‘애로우’는 장장 71년에 이르는 항행 끝에 행성 타이드에 불완전하게 착륙한다.
우주선의 일부는 점도가 높은 진흙 바다에 잠기고, 수많은 인명과 자원이 소실된다.
살아남은 인류는 이 적대적인 행성에서 다시 한번 문명을 시작해야 한다.
감각을 잃은 소녀, 끝없이 먹어치우는 몸. 타인의 쾌락을 삼키며 괴물로 자라나는 잔혹한 성장기.
한 나라의 대통령이 생포되던 날, 우리가 알던 국제질서는 무너졌다.
누가 세계의 규칙을 만들고, 누가 그것을 무기로 쓰는가.
‘마두로 사건’을 출발점으로,
오늘날 국제질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분석하는 국제정치 인문서.
미국의 패권 전략과 이에 맞선 베네수엘라의 처절한 결의, 중남미를 둘러싼 중국의 계산과 피할 수 없는 다극체제의 흐름까지.
뉴스 너머 오늘날의 국제정치를 정면으로 해부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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