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한두 권씩 사다 보니 책상이나 바닥에 책이 쌓이는 일이 생겨서, 책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필요해 [리센스] 오늘의 책장_서랍형(와이드)를 구매했습니다. 평소 책을 여러 권 보관하는 편이라 너무 작은 책장은 금방 공간이 부족해질 것 같았는데, 이 제품은 13~15권 정도의 책을 꽂을 수 있는 와이드한 수납공간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실제로 사용해 보니 책을 한곳에 모아 정리하기에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책을 무작정 쌓아두는 것보다 세워서 꽂아두니 어떤 책을 가지고 있는지 한눈에 확인하기도 편했습니다. 특히 책을 자주 꺼내 읽는 편이라면 책상 주변에 흩어져 있던 책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책의 종류나 크기에 따라 배치 방법을 조금씩 바꿀 수도 있어서 원하는 방식으로 정리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제가 이 제품을 고른 이유 중 하나는 서랍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책장에 책만 꽂아두면 책갈피, 메모지, 필기구처럼 책과 함께 사용하는 작은 물건들이 따로 돌아다니기 쉬운데, 서랍을 활용하면 이런 소품들을 한곳에 넣어둘 수 있습니다. 책을 꽂는 공간과 자잘한 물건을 보관하는 공간이 나뉘어 있다는 점이 생각보다 편리했습니다. 책장 주변이 조금만 어수선해져도 정리하기가 귀찮은데, 서랍에 넣어두면 겉으로 보이는 공간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와이드형이라 책을 여러 권 수납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책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수납공간이 좁은 제품을 구매했을 때 몇 권만 꽂아도 금방 꽉 차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기본적인 독서용 책들을 모아두기에 충분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구매한 책이나 현재 읽고 있는 책을 별도로 모아두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책을 종류별로 나누어 정리하거나 자주 읽는 책을 따로 꽂아두는 식으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디자인도 책만 보관하는 수납장이라는 느낌이 강하기보다는 책상이나 방 한쪽에 두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장이 너무 크면 방 안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부담스럽고, 반대로 너무 작으면 실용성이 떨어지는데, 개인적으로는 필요한 책을 정리하면서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는 정도의 수납장으로 사용하기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무엇보다 책을 새로 구매할 때마다 "이 책은 어디에 두지?"라는 고민을 덜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책이 몇 권 없을 때에는 아무 데나 올려두어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지만, 책이 계속 늘어나면 정리할 공간의 필요성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이 제품은 그런 상황에서 책을 모아두는 기본적인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책을 많이 보유한 사람에게 대형 책장을 대신할 제품이라기보다는, 평소 자주 읽는 책이나 최근 구매한 책 13~15권 정도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랍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어서 책과 작은 소품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책을 구매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납공간도 필요해져 선택한 제품인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책을 정리하는 목적에 충실하면서 서랍을 통한 추가 수납까지 할 수 있어 활용도가 괜찮았습니다. 책이 바닥이나 책상 위에 쌓여 공간이 지저분해지는 것이 신경 쓰였던 분이라면 책을 모아 정리하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