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 책을 읽다 보면 책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책 속의 특정 문구가 마음에 와닿거나,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 같은 문구를 발견했을 때 특히나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생각하곤 합니다. 독서 후 기록까지 기분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아이템이 있다면 더 좋겠지요.기록을 쪽지로 남기면 정리도 어렵고 잃어버리기도 쉬워서 필사노트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번에 알게 된 리센스 독서 필사 세트는 [ 필사노트, 더블포인트 인덱스 스티키, 만년연필(리필심 3개 포함) ] 로 구성이 참 알차고 좋습니다. 제가 선택한 부드러운 크림 버터 색상의 필사노트는 총 50권 분량의 독서 리뷰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자유롭게 문장을 필사하거나 기타 메모를 남길 수 있는 페이지도 뒷부분에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내부 종이 재질도 좋고, 필사가 편하도록 안쪽이 완전히 펼쳐지는 형태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세트로 포함된 더블포인트 인덱스 스티키와 만년연필도 상당히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절취선이 있어서 두 면으로 나눌 수 있는 더블포인트 인덱스 스티키는 필사노트 혹은 책에 중요한 부분 표시나 메모 등을 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연필심 1개가 일반 연필 약 100자루 분량과 동일하다는 만년연필은 리센스 독서 필사 세트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몹시 궁금했던 아이템입니다. 만년연필을 직접 손으로 잡았을 때, 안정적인 두께에 살짝 무게감이 느껴졌고 필기감은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참고로 연필의 검은색 뒷면은 스마트폰 터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HB보다 20%가량 연하지만 신선한 느낌을 주는 연필이고, 간편하게 교체 가능한 리필심 3개가 포함되어 있어서 오래도록 잘 이용할 것 같습니다. 좋은 책은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직접 기록하고 정리하면 머릿속에 더 오랫동안 남습니다. 책을 선물하면서 독서 필사 세트를 함께 선물하면 받는 분도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알차게 만들어서 자꾸만 기록하고 싶게 만드는 리센스 독서 필사 세트 적극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