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경 글/신민재 그림
책읽는곰
어서 와, 멍멍이 관장님은 처음이지?
고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어서 오시‘개’, 짬뽕 도장
어린이의 마음에 더 가까이, 책읽는곰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어린이 동화 ‘큰곰자리 중학년’ 시리즈 두 번째 책은 공수경 작가가 글을 쓰고 신민재 작가가 그림을 그린 《어서 오시‘개’, 짬뽕 도장》입니다. 표지에서 털이 보송보송한 앙증맞은 발로 멋진 발차기 동작을 뽐내는 녀석이 짬뽕 관장이지요. 으라차산 바위틈에 끼어 있던 녀석을 구해 주고, 이름도 지어 주고, 태권도까지 가르쳐 준 김차돌 할아버지가 짬뽕에게 도장을 물려주고 돌아가셨거든요. 짬뽕은 예전처럼 도장에 아이들이 북적거리게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간판부터 ‘짬뽕 도장’으로 바꿔 답니다. 그리고 태권도가 아니라 자기만의 ‘짬뽕권’을 개발해 가르치리라 야심 찬 계획을 세우는데요. 과연 짬뽕 관장님의 꿈은 이루어질까요?